고 오규상 회장과의 인연으로 유소녀 개인 후원 등을 통해 10년 넘게 여자축구에 대한 관심을 이어왔고 '유소녀 여자축구 육성 프로젝트 실시', '여자 대학 리그(U리그) 별도 운영', 'WK리그 확대 및 예산 증액', '마케팅 강화 및 중계권 확대', '국제대회 참가기회 확대 및 지원'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양 당선인은 결선 투표 전 여자축구인들을 향한 정견 발표에서 "여자축구와의 인연이 10년 됐다. 대구시축구협회장을 4년 하면서 연맹이 나가야할 방향, 한국 여자축구가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지 잘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양 당선인은 결선 투표 전 여자축구인들을 향한 정견 발표에서 "여자축구와의 인연이 10년 됐다. 대구시축구협회장을 4년 하면서 연맹이 나가야할 방향, 한국 여자축구가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지 잘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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