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조선시대 이전 시대에 우리나라 귀족 상류층들이 입었던 옷 복식.jpg
6,401 16
2025.02.06 16:21
6,401 16

BRufP.jpg

 

고구려

 

 

쌍용총 등의 고구려 벽화에 고증되어 있는 특유의 땡땡이 무늬와 다채로운 색상의 주름치마

 

중국과의 교류도 잦았던 고구려는 우리 예맥민족 전통복식(상의-하의가 나뉘어진 투피스) 외에도

남자들마저 상하의가 원피스 치마 형태로 연결된 한나라 양식의 옷도 볼 수 있었음

 

 

 

 

 

VyyLK.jpg

 

백제

 

 

일본에 선진문물 전파에 적극적이었던 백제의 상류층 복식은 

 

고분시대 - 나라 아스카시대 일본 지배층들의 복식에 그대로 답습되었음

 

 

 

 

 

 

그리고 신라는 6세기까지 전기신라랑 후기 통일신라 나눠서 봐야 함

 

 

 

 

 

xvDme.jpg

통일이전 초기 신라

 

 

 

 

 

cepRF.jpg

 

 

후기 통일신라

 

 


 

 

김춘추의 적극적인 당 문물 수용정책 이후 

상류층에서 당나라 스타일이 크게 유행함

(드라마 '해신'에서 진골 귀족으로 나온 자미부인의 패션에서 당나라 유행의 영향을 받은 상류층 복식을 볼 수 있음)

 

 

그러나 오래전부터 내려져 온 

우리 예맥민족 전통 양식의 복장도 여전히 이어졌음

 

 

이는 고려시대에도 전기(송나라+우리 전통양식)와 

후기(원나라+우리 전통양식) 이중 양식으로 이어지게 됨

 

 

 

 

 

sZwbS.jpg
 

초창기 신라

 

 

 

 

 

BCHZA.jpg
 

후기 통일신라
 

 

관리들의 신료복도 신라 전기와 통일 이후 후기가 크게 달라짐

 

원래 삼국시대의 신료들은 새의 깃털을 꽂은 모자(고구려의 조우관)나 금관 등을 썼지만

김춘추가 당나라 풍속을 대거 받아들인 이후 

복두를 쓰고 단령을 입는 관료복이 정착되기 시작

 

 

 

 

 

 

 

BRvLK.jpg

rPOOs.jpg


 

고려 전기

 

(고려시대만 해도 상류층 남자들은 귀걸이를 하고 다녔음)

 

 

 

 

 

gJaZO.jpg
 

고려 후기

 

 

 

고려 전기에는 신라 시대의 복식이 그대로 이어지거나 중국 송나라의 유행이 혼합된 모습이지만

 

고려 후기에는 소위 '몽골풍'이 상류층에서 크게 유행하게 됨

 

 

 

특히 남자들이 즐겨입기 시작한 '철릭'(몽골이름으로 테를릭)이라든지 

여자들의 '족두리'는 전형적인 몽골풍으로

이후 조선시대 한복까지 이어져 우리나라의 전통으로 녹아 든 사례들

 

 

 

 

LPmsR.jpg
 

마찬가지로 몽골풍의 영향을 받았으며 

다음 왕조인 조선시대까지 영향을 주게 된

고려 후기 관료들의 옷차림

목록 스크랩 (2)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 💕뛰드공주 컬렉션💕 ‘마이 쁘띠 팔레트’ 체험 (50인) 553 03.23 42,85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8,2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3,8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3,3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5,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9,1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1,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9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1,9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653 이슈 회피형 할머니가 회피형 고갯길을 회피형 회피형 19:57 63
3031652 기사/뉴스 이란 전쟁에 중국도 주유소 대란...당국 첫 개입 19:57 36
3031651 이슈 칼국수집에 저 젓가락 있으면 두번 다시 그 집 안감 19:56 286
3031650 유머 초등학생 입맛들은 손대기 어려운 밥상.jpg 2 19:56 199
3031649 유머 이 분은 어떻게 가셨을까? 1 19:56 200
3031648 유머 누나 저 아이브 장원영인데요 ㅠㅠ.jpg 1 19:56 226
3031647 이슈 팬아닌 입장에서 BTS 반응오던거 체감되던곡 6 19:56 278
3031646 이슈 영화가 하나 흥하면 너무 재밌는게 19:55 188
3031645 이슈 명예영국인 인스스.jpg 2 19:55 637
3031644 이슈 직장 동료 탈주 시그널 4 19:53 825
3031643 이슈 일본 자위대 간부라고 자칭한 자가 주일본 중국대사관에 침입하여 외교관 살해 시도 9 19:53 367
3031642 이슈 강쥐 단독사진이 3컷이나 존재하는 최근 박보검 화보 7 19:53 363
3031641 이슈 '붉은사막'300만 판매 돌파 13 19:52 450
3031640 정치 박주민·정원오·전현희…與 서울시장 본경선 진출(2보) 7 19:51 261
3031639 팁/유용/추천 배우 박보영의 하와이 맛집 & 핫플 모음 🌴🍦✨ 19:51 259
3031638 유머 어떤 경지에 도달한 오타쿠 2 19:51 175
3031637 이슈 역주행중인 있지(ITZY) 대추노노 유튜브 조회수 근황 8 19:50 340
3031636 이슈 홍콩의 반려동물 신분증 5 19:50 675
3031635 유머 마지막으로 먹은게 하필 428 19:49 6,503
3031634 이슈 보부상이 거북이 등껍질 같은 보부상 가방을 포기 못하는 이유 12 19:48 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