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옥택연, 결혼설 발칵 뒤집혔는데‥결국 사과 “유명인인지 몰랐다”
111,878 326
2025.02.06 14:31
111,878 326
[헤럴드POP=김나율기자] 가수 옥택연이 여자친구와의 스냅 사진으로 결혼설에 휩싸였다가 부인한 가운데, 스냅 사진 업체가 사과했다.


6일 헤럴드POP 취재 결과, 이날 옥택연과 여자친구의 프랑스 파리 스냅 사진을 찍은 업체는 옥택연의 삶에 대해 폭로할 의도가 없었다고 사과했다.


사진 업체는 문제가 됐던 스냅 사진을 업로드했던 계정에 옥택연과 여자친구의 사진을 모자이크해 업로드하며 장문의 사과문을 게재했다.


사진 업체는 “저희는 2024년 4월 파리에서 사진을 찍은 사진 회사다. 옥택연과 그의 여자친구 사진이 어제 발견됐고, 이에 대한 많은 메시지를 받았다. 사실 저희는 지난해 그들이 누구인지도 모른 채 세션을 진행했다. 솔직하게 그들의 삶을 폭로할 의도가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어제까지만 해도 그들이 한국의 유명인이라는 사실을 몰랐다. 그들은 일반인으로 세션을 예약했다. 저희가 일반 고객과 연락하는 것 외에는 아무런 연락도 없었으며, 사진을 공개하지 말아달라는 요청도 없었다. 저희는 항상 그렇듯이 사진을 공개하거나 노출할 의도 없이 올렸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4월부터 해당 사진이 공개됐다. 저희는 사진을 공개할 때 그들의 이름을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 순수하게 아름답고 영감을 주는, 일련의 사진에 불과했다. 그러나 우리는 이 부끄러운 상황에 정말 놀라고 충격받았다”라고 했다.


또 사진 업체는 “택연과 그의 여자친구에게 사과했다. 이제 공개적으로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옥택연과 여자친구의 얼굴을 폭로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게 된 후 즉시 사진을 비공개 처리했지만, 이미 여러 사람에게 공유된 상태였다. 저희는 이 사진을 누구에게도 보낸 적 없으며, 보내지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사진 업체는 “매일 전 세계에서 커플을 맞이하고 있다. 지난 2019년부터 파리에서 7,000명 이상의 사람들을 촬영했다. 저희에게 말하지 않는 한 유명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 수 없다. 이 모든 일은 그들이 누구인지 몰랐던, 이례적이고 무고한 상황이었어서 죄송하다. 의도치 않은 폭로로 대중들에게 사과드린다”고 글을 남겼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는 옥택연이 4년째 열애 중인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프랑스 파리 에펠탑 앞에서 찍은 스냅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에는 옥택연이 무릎을 꿇고 반지를 건네고 있어 프러포즈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왔고, 이는 결혼설로 불거졌다. 그러나 이는 지난해 4월, 옥택연이 여자친구의 생일을 기념해 찍은 스냅 사진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지난 5일, 옥택연의 소속사 피프티원케이 측은 헤럴드POP에 “결혼 계획은 아직”이라며 “팬들이 상처를 받을까 봐 걱정된다”고 입장을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12/0003745438

목록 스크랩 (0)
댓글 3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9 01.08 24,44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3,5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3,2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2,5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3,88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807 기사/뉴스 ‘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X원지안, 종영 D-1.. 로맨스 관전 포인트 12:37 33
2957806 정보 윤두준의 아이폰미니13단점 9 12:36 629
2957805 이슈 ALPHA DRIVE ONE 아르노 활동 관련 안내 4 12:35 514
2957804 이슈 오늘날 우리가 아는 크리스마스의 전통이 거의 시작되었다는 시대 1 12:34 444
2957803 이슈 2025년 노래방차트 연간 순위 탑텐 21 12:33 439
2957802 이슈 얼굴에 보톡스 외 성형 한적 없고 싫어한다는 켄달 제너 25 12:32 1,464
2957801 이슈 여기가…극락…? 선재스님과 함께 만든 사찰음식 한 상과 함께하는 [흑백요리사 시즌2] 리뷰 최초 공개 I 흑백2⚒️리뷰 6 12:32 616
2957800 이슈 요새 자주 보이는 흑인 여성 릴스들은 다 ai임 1 12:31 1,176
2957799 이슈 [1차 티저] 두 명의 소개팅남, 누구를 선택할 거야?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2/28(토) 밤 10시 40분 첫 방송! 12:30 143
2957798 유머 덱스 400만원 구매 목록...jpg 15 12:30 2,210
2957797 이슈 케데헌 골든 뮤비 조회수 근황 5 12:29 749
2957796 유머 딸이 안다닌다고 해서 아빠가 대신 다님 ㅋㅋㅋㅋ 8 12:29 1,528
2957795 기사/뉴스 티웨이 국제선 비행중 보조배터리 연기…승무원 3명 병원 이송 8 12:27 1,441
2957794 이슈 생각지도 못했던 AI 도용;; (미용실 포폴 사기) 6 12:25 1,486
2957793 이슈 발렌티노 뷰티가 한국 시장에서 철수합니다. 6 12:25 1,636
2957792 이슈 트럼프 : 덴마크가 500년 전에 그린란드에 정착했다고 해서 그게 땅주인이 된다는 것은 아님 39 12:24 1,359
2957791 이슈 후덕죽 결혼할때 신부측 하객이 아예 참석을 안했대 50 12:21 4,720
2957790 기사/뉴스 올데이 프로젝트, 괴물 신인 입증..美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 후보 1 12:18 176
2957789 기사/뉴스 “화류계 종사자와 같이 살았다” 김혜은, 14년만 고백 16 12:16 5,322
2957788 정치 與 "국힘, 北선전에 동조?…李대통령, 외환죄 거론은 망언" 6 12:16 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