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와 도경수가 맺은 불공정 계약이 화두에 오른다.
원본 이미지 보기
6일)저녁 8시 40분에 방송되는 tvN ‘콩 심은 데 콩 나고 밥 먹으면 밥심 난다(연출 나영석, 하무성, 이영경)’(이하 ‘콩콩밥밥’)에서는 이광수와 도경수의 구내식당 영업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지는 가운데 구내식당 계약서의 공정성 논란이 불거지면서 파장(?)을 일으킨다.
이날 계약서를 다시 읽어보던 이광수는 “이래서 계약서를 잘 보고 도장 찍어야돼”라며 당황함을 금치 못한다. 본사와 KKPP푸드 사이 계약에 약간의 불공정 요소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린 것. 과연 어떤 조건이 숨어있었던 것일지, 이광수와 도경수는 불공정함을 딛고 특약 이행에 성공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원본 이미지 보기6일)저녁 8시 40분에 방송되는 tvN ‘콩 심은 데 콩 나고 밥 먹으면 밥심 난다(연출 나영석, 하무성, 이영경)’(이하 ‘콩콩밥밥’)에서는 이광수와 도경수의 구내식당 영업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지는 가운데 구내식당 계약서의 공정성 논란이 불거지면서 파장(?)을 일으킨다.
이날 계약서를 다시 읽어보던 이광수는 “이래서 계약서를 잘 보고 도장 찍어야돼”라며 당황함을 금치 못한다. 본사와 KKPP푸드 사이 계약에 약간의 불공정 요소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린 것. 과연 어떤 조건이 숨어있었던 것일지, 이광수와 도경수는 불공정함을 딛고 특약 이행에 성공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이광수와 도경수는 팀장 이영지와 함께 구내식당 오픈 이후 처음으로 야외 배식에 도전한다. 특히 이영지는 배식뿐만 아니라 홀 서비스까지 완벽히 책임지는 팀장다운 센스를 발휘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고. 도경수는 “오늘 영지 아니었으면 실수 나왔어요”라고 칭찬을 쏟아내 팀장 이영지의 활약을 기대케 한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08/0000252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