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윤 대통령 탄핵심판의 제6차 변론기일을 열어 증인으로 채택한 곽종근 전 육군특수전사령관, 김현태 707특수임무단장, 박춘섭 대통령비서실 경제수석비서관 3명에 대한 신문을 할 예정입니다.
한편, 김 단장은 자신이 197명의 부대원을 국회에 투입해 현장 지휘했다고 밝힌 인물입니다.
박 수석은 국회의 예산 감액과 관련한 증언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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