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엔 서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최동석이 일본 여행 중 애국심을 드러냈다.
2월 5일 최동석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후지산 보러 왔는데 뭐 한라산이 낫다 뭐"라는 글을 게재했다.
한편 최동석은 KBS 아나운서 동기인 박지윤과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 2023년 10월 결혼 14년 만에 파경 소식을 전했다. 현재 두 사람은 이혼 소송을 벌이고 있다.
https://naver.me/Gmb6JAE3


[뉴스엔 서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최동석이 일본 여행 중 애국심을 드러냈다.
2월 5일 최동석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후지산 보러 왔는데 뭐 한라산이 낫다 뭐"라는 글을 게재했다.
한편 최동석은 KBS 아나운서 동기인 박지윤과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 2023년 10월 결혼 14년 만에 파경 소식을 전했다. 현재 두 사람은 이혼 소송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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