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부터 방영시작한 마법사 프리큐어 2기
전작에서 이어지는 내용으로 5년 뒤, 대학생이 된 주인공 둘이 새로닥친 위기를 이겨내는 작품
2기라도 10년만에 나왔으면 사실상 신작이지

원래부터 마법사 프리큐어의 테마가 '가족'이다보니
프리큐어 시리즈 중에서도 백합향이 강한 시리즈였는데

2기에선 주인공도 대학생이고 주시청층도 성인....


후배들은 이정도까지 발전했는데 선배님들이 가만히 있어야 되겠어

일단 전작에선 둘이 어떻게 되었냐면
마지막화에서 마법계의 사정으로 어쩔수 없이 헤어지게 되었고
5년동안 이별하게 되었는데, 둘이 그 5년동안 뭐했냐



한쪽은 다시 만나야 한다고 가족사진 보면서 선생님이 될 정도로 마법을 공부하고


한쪽은 다시 함께하게 될거라는 마지막 말만 믿고 기다리며
그녀가 언제 찾아올지 모르기에 5년동안 커튼한번 안치고 살았음




















5년간의 기다림 끝에 감정이 벅차오른 미라이가 달밤에 주문을 외치며 울부짖자
기적처럼 마법의 힘을 되찾으며 다시 만날 수 있게 된 둘이였고
이런 절절한 사연 끝에 현재...


얼굴 보는것만으로도 꿀이 아주 흘러내림
장거리라서 더 각별한 사이




보자마자 싸우는데요?
네 사이가 겁나게 좋다는 뜻입니다
이후 어찌저찌 되서 제목대로 프리큐어로 변신하는데...
새로운 변신씬 속 한장면....



왐마야
이젠 숨기지도 않네

아무튼 나쁜놈 상대로 마법(물리) 쓰면서
열심히 싸웠더니


갑자기 딸래미를 빼다박은듯한 아이가 나타남



갑작스러운 가족선언

이런 신비한 현상을 잘 알듯한 사람을 같이 찾아가기로 하는데...


이거


완전히

부부잖아....

암튼 마법계 가는 기차탑승
표값은 어른 둘, 아기는 공짜

오랜만에 애 돌보니까 독립한 첫째딸이 떠오른다


다컸다고 애가 부모한테 연락도 없구 참....



둘이 한눈파는 그사이 차내카트에서 과자를 집어먹은 아이
에구 죄송합니다 다 살게요



맨..날...사고치고.,.다녀두...애 웃음짓는거보니 엄마로써 힘이납니다...^^

암튼 마법계로 갔지만 별 수확은 없이 귀환

돌아가는길...




아니 어머님들 애가 다컸구만 어딜 공짜로 타려고 그래요
????

아이고 우리 애 크는것도 모르다니 부모 실격이다

아무튼 마법의 힘으로 급성장을 하는 듯한 둘째딸

일단 인간계로 다시 돌아왔으니 오랜만에 본가 방문



아이고 우리 사위 왔구나


못 본 사이 애가 하나 늘었어

그리곤 예전에 리코가 살던 방으로 안내하는 미라이


돌아올 반려를 위해 5년동안 빈방을 깨끗이 해두는게 사랑이 아니면 뭘까요


일단 애 데리고 학교에 갈 순 없으니 아내에게 맞기기로 하는데


생각해보니 폰이 없다

그래서 폰 하나 맞추러 왔는데


어 애들만화였을때는 그런거 안 따지고 그냥 막 샀는데

따져보니 불법체류자 신세인 리코
배경이 미국이 아니라 다행이네요

결국 가족명의로 개통



집에서 꼭 붙어서 속성강의도 해주고



아내 학교간 사이 애 돌봐주는 남편....



그리고 결국엔 하루가 다르게 성장해버리는 딸이 의심받는걸 피하기위해
함께 아파트에서 동거생활 시작


과연 이 둘은 어디까지 갈것인가
그것은 매주 금요일 마호프리 2기를 다 보면 알게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