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유재석이 ‘해피 바이러스’ 구성환에게 “일상 속에서 행복을 찾아내는데 어릴 때도 그랬나?”라고 물었다.
구성환은 “초등학교 2학년 때 어머니가 위암 말기로 돌아가셨다”라며 처음 가정사에 대해 고백했다. 그는 “4년간 병실에 계셨다. 어린 나이에 충격이었다. 어머니가 맨날 호스를 차고 계셨다. ‘남들은 다 즐길 때 왜 즐기지 못하시지’, ‘사람은 언젠가 없어지는구나’ 생각했다”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하루하루를 즐겁게 살아야겠다’라고 다짐했다는 것. 구성환은 “그때 행복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다. 꼬맹이 시절부터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았다”라며 사소한 일상에서 행복을 느낀다고 전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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