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성환은 반려견 '꽃분이'와 함께 출연해 더욱 시선을 모았다.
꽃분이 덕에 첫 광고까지 찍은 구성환은 "꽃분이는 분신 같은 존재다"라며 꽃분이를 처음 만난 10년 전을 회상했다. 구성환은 반려견을 키울 수 없던 무명 시절, 알레르기 때문에 꽃분이를 돌려보낸다는 친구의 사연에 술을 마시고 "내가 데리고 키우겠다"라고 선언했다고. 이에 다음날 눈을 떠보니 발목에 기대어 자는 꽃분이와 만났다고 밝혔다.
구성환은 "두 달 된 강아지가 저를 쫓아다녔다, 잠을 자는데, 이불에 쏙 들어가 이 친구의 숨소리가 심장 가까이서 들렸다"라며 다른 곳으로 보낼 수 없다는 생각에 그날 이후 꽃분이와 10년을 함께하고 있다고 전했다. 구성환은 "꽃분이는 제 복덩이다"라며 넘치는 애정을 드러냈다.
박하나 기자
https://v.daum.net/v/20250205220636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