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계에 따르면 황 전 총리는 오늘(5일) 윤 대통령 사건을 심리하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에 변호인 선임서를 제출했습니다.
'부정선거 음모론'을 제기해 온 황 전 총리는 윤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도 참여해왔습니다.
황 전 총리는 전날 진행된 윤 대통령 탄핵심판 5파 변론기일 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소장 내용과 증인들의 증언 내용이 달랐다"며 윤 대통령을 옹호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 측 변호사가 3분만 증인에게 질의할 시간을 달라고 요청하자,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이 단칼에 잘라버렸다"며 "실체적 진실이 헌재 법정에서 제대로 밝혀질까 봐 그걸 막기 위해 중단한 것 아닌가"라고 주장했습니다.
유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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