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전한길과 다른 길’…스타강사 조정식 “강사는 정치색 드러내선 안 돼”
23,122 22
2025.02.05 17:46
23,122 22
유명 한국사 강사 전한길이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을 옹호하고 나선 가운데, 스타 영어강사 조정식이 “학생들에게 정치적 견해를 주입하는 것은 옳지 않다”며 자신은 정치색을 드러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정식은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나는 특정 의견을 피력하고 논의하는 게 아니라 내가 가진 지식과 경험을 수험생들에게 주입하기 위해 강단에 선다”며 “당연히 수업을 들으러 오는 학생들은 비판적 논의가 아닌 내가 하는 말을 최대한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위해 교실에 들어온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누군가가 말하는 의견을 비판 없이 수용하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지 잘 안다”며 “나는 이러한 견해들을 바탕으로 강의와 관련한 어떤 공간에서도 정치적 견해를 말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특히 자신이 인정하는 상대의 말은 어떤 상황이건 쉽게 수용하는 10대 후반, 20대 초반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사가 정치적 견해를 주입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내가 입은 옷 색, 내가 말하는 수능에 대한 관점으로 내 정치색을 예단하지 말라”며 자신은 정치적 견해를 드러내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조정식 인스타그램 캡처

조정식 인스타그램 캡처

앞서 조정식은 익명의 학생들에게 받은 메시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해당 메시지에서 한 학생은 “죽여버릴까. 석열이 지지하지 마라. 찾아가서 죽여버릴까”라고 말했다.

조정식은 “이런 디엠(다이렉트 메시지·DM)이 수시로 온다. 내 정치색은 밝힌 적도 없는데 왜 다들 넘겨짚고 이러지?”라며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같은날 또 다른 학생이 보낸 “선생님 윤석열 지지하세요? 실망이네요”라는 메시지에 대해서도 “수업 중 혹은 인스타그램에 정치적 견해를 표출한 적 없다”며 “강사는 그러면 안 된다는게 내 신조”라고 거듭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515738?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아비노💜 스트레스 릴리프 바디워시 체험단 모집 (50인) 350 05.14 17,03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1,2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18,8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3,6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18,68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8,16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1,8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1,3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3,79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5,1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8915 이슈 아이를 18시까지 맡길 수 있는 사회보다, 15시에 일을 끝내도 생활이 가능한 사회를 원하는 게 아닐까? 18:46 15
3068914 이슈 대학축제에서 무대 반응 좋더니 진짜 갑자기 멜론 일간 피크 찍은 노래……….... 18:46 66
3068913 이슈 16일 후 컴백 앞둔 오늘자 미야오 비주얼......jpg 18:42 234
3068912 이슈 ASEA 2026 어워즈 쿄카 무대 + 베스트 퍼포먼스상 수상 소감 18:42 148
3068911 이슈 배우 박보영 인스타 업뎃 (삼다수 광고) 2 18:40 312
3068910 이슈 군대 가서는 내 손발톱 누가 잘라주냐고 하는 사람의 미래 42 18:40 1,708
3068909 이슈 아시아 국가와 공조 수사한 아동 성착취물 범죄 3년 연속 1위인 한국인 4 18:40 345
3068908 이슈 지창욱 주식하는 이유 : 4 18:38 836
3068907 이슈 에이핑크 윤보미 결혼 사진 23 18:38 2,173
3068906 이슈 갑작스런 사고로 운영중단한 일본 목욕탕 5 18:38 1,183
3068905 이슈 조선 세계관 개쓰드 3대장 22 18:38 1,302
3068904 이슈 [KBO] 동점을 만드는 KIA 박재현 투런 홈런!! 18 18:37 490
3068903 유머 또또가 배우 진영한테 커피차 보내주기로 하고 안 보낸 이유 2 18:37 855
3068902 이슈 이와중에 카카페에 공개되었다는 21세기 대군부인 웹소 10 18:37 696
3068901 유머 주인과 개는 자고 있고 양들은 둘을 지키려고 안자고 있어 5 18:37 684
3068900 이슈 오늘자 전원 >파워아이돌< 그자체였던 빌리 WORK 비주얼.. 5 18:35 347
3068899 팁/유용/추천 중국인과 싸울 때 아닥시키는 방법(동북공정 퇴치부적) 8 18:32 1,264
3068898 이슈 외국인이 커버한 빛과 소금 "샴푸의 요정" 4 18:32 500
3068897 이슈 엔믹스 설윤 입덕직캠 썸네일 투표 54 18:27 969
3068896 이슈 개봉 당시부터 역사왜곡 논란이 있었지만 망해서 덜 욕 먹은 영화 28 18:26 4,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