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윤 대통령의 구치소 생활 환경에 대해 "3.67평 규모의 독거실에 수감돼 있다"며 "방 안에는 TV와 화장실이 갖춰져 있고 실외 운동도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어 "변호인 접견은 매일 이뤄지고 있으며, 시간제한 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일반 면회는 1일 1회 가능한데, 이에 기준해 면회도 이뤄진다고 전했다.
한편 윤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에 출석할 때마다 단정한 모습으로 등장하는 것과 관련해 교도소 내에서 미용 관련 준비가 이뤄지는지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이에 대해 한 의원은 "구치소 내에서는 헤어스타일이나 화장 등의 준비가 이뤄지지 않으며, 헌법재판소와 협조해 외부에서 진행되고 있다"며 "이 구치소 내에서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윤 대통령 경호에 대해서는 "(구치소) 담을 기준으로 해서 안에는 전부 법무부가 책임을 맡고 그 밖은 경호처에서 담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지현 기자 (mine124@news1.kr),조현기 기자 (choh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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