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우영 기자]
5일 OSEN 취재 결과, 파주시 측은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김가영에 대한 해촉을 논의 중이다. 파주시 측은 김가영이 오요안나 직장 내 괴롭힘 가해 의혹을 받고 있는 현재 상황을 인지하고 내부적으로 논의 중이지만 아직까지 사실 관계가 밝혀지지 않았기에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말을 아꼈다.
김가영은 지난해 8월 파주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파주시청 공식 SNS 채널에 ‘파주 관광날씨는 오늘도 맑음’ 영상에 출연하는 등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
하지만 최근 오요안나 직장 내 괴롭힘 가해 의혹을 받으면서 논란에 휩싸여 홍보대사의 품위를 손상시켰다.파주시 홍보대사 운영에 관한 조례 제5조(해촉)에 따르면 ▲사임의 의사 표시가 있는 경우 ▲정당한 사유없이 홍보대사 활동을 기피하는 경우 ▲홍보대사로서 품위손상 등 직무를 수행하는데 부적당하다고 인정될 경우 ▲그 밖에 직무를 계속적으로 수행하기 곤란한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 위촉 해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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