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2PM의 멤버이자 배우 옥택연측이 결혼설을 부인했다.
5일 옥택연의 소속사 피프티원케이는 스포츠경향에 “결혼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결혼설을 부인했다. 이어 “여자친구 생일을 맞아 단순히 사진을 찍은 것이다. 상대방이 비연예인이기에 사진 유출에 대해서는 우리도 당혹스럽다”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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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유저는 “사진은 작년 4월에 업로드됐다”며 옥택연이 이미 작년에 결혼을 한 것이 아니냐고 주장했다. 이후 사진작가는 게시물을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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