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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박찬대 "윤석열·권영세·권성동 '폭력 선동' 책임 커…경찰 철저히 수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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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5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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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준동하는 폭력 선동과 테러 예고, 배후는 윤석열과 국민의힘"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 영상'에 폭탄 테러를 암시하는 댓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는 점을 공개하면서 "댓글 작성자는 사제 폭탄을 준비 중이라며 '전한길 선생님의 쓸어버리자는 말씀에 주저앉아 울었다, 20년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인생 바치겠다'고 적었다고 한다"고 했다.

이어 "12·3 내란 이후 극우성향 커뮤니티나 극우 집회 등에서 내란을 선동하고 유력 정치인 등에 대한 테러를 예고하는 자들이 준동하고 있다"며 "총기를 구입해 특정인을 저격하자거나 사제폭탄을 준비하자거나 누구를 죽이겠다는 글이 꾸준히 나온다"고 주장했다.

그는 "폭력선동과 테러 예고가 부쩍 늘어난 데에는 내란수괴 윤석열과 권 비상대책위원장, 권 원내대표의 책임이 매우 크다"며 "내란을 옹호하고 헌법과 법률을 부정하고 끊임없이 음모론과 가짜뉴스 퍼뜨리고 있으니 거기에 부화뇌동 하는 사람들이 생겨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권 비대위원장과 권 원내대표는 사법부를 공격하고 헌재를 음해하는 언행도 서슴지 않고 심지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헌재가 마은혁 재판관 임명 결정을 하더라도 거부하라며 위헌 행위를 노골적으로 강요했다"며 "국민의힘 지도부는 지금이라도 국가 시스템을 흔드는 망동에 대해 국민께 사과하고 자숙하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경찰을 향해 " (사랑제일교회 목사인) 전광훈과 전한길을 비롯해 폭력과 테러를 부추기는 자들, 테러를 예비하고 음모하는 자들에 대해 경찰이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또 검찰을 향해서는 "김성훈 경호처 차장에 대한 (경찰의) 구속 영장 신청에 적극 협조하라"며 "명태균 게이트 관련자들을 빠짐없이 수사해 진상도 밝혀야 한다. 직무유기를 하거나 고의로 진상을 축소 은폐하려다간 검찰도 수사대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047474?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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