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대한항공·아시아나 탑승 마일리지 1대1로 전환 검토
54,817 288
2025.02.05 09:25
54,817 288
대한항공 1마일=아시아나항공 1마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 이후 양사의 탑승 마일리지를 1 대 1로 전환하기로 잠정 결정한 것으로 4일 확인됐다. 단, 신용카드 사용 등으로 모은 제휴 마일리지는 이보다 낮은 비율이 될 전망이다.


이날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양사 탑승 마일리지는 1대 1 비율로 전환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 중”이며 “제휴 마일리지는 이보다는 낮은 비율로 책정할 예정이고,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전문 컨설팅 업체와 마일리지 전환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마일리지 비율은 정해진 바 없다”며 “공식 전환 비율은 2025년 하반기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항공사 합병에서 1대 1 마일리지 전환은 드물지 않다. 2008년 매출액 기준 세계 최대 항공사였던 미국 델타항공이 노스웨스트항공을 인수할 당시 노스웨스트 마일리지를 그대로 인정했다. 2012년 미국 유나이티드와 컨티넨탈 합병 때도 마일리지 전환은 1 대 1로 했다.


신용카드, 렌터카, 호텔 등 상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하고 적립한 제휴 마일리지의 문제는 아직 숙제로 남아있다. 소비자 반발이 자명해 아시아나 제휴 마일리지를 지나치게 낮게 할 수 없는 상황이다. 반대로 1 대 1 원칙을 따를 경우 대한항공 제휴 마일리지 적립 소비자 ‘역차별’ 논란이 불거질 수 있다. 카드사용에 따른 적립은 대한항공은 대체로 1500원에 1마일리지, 아시아나는 대체로 1000원에 1마일리지를 적용해왔다.


https://naver.me/5gFSVqoT

목록 스크랩 (0)
댓글 28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29 03.16 59,9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8,59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2,29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2,63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2,82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6,5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18,9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5,9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4933 기사/뉴스 전세 보증금 등 14억원 가로채…50대 부동산업자 '실형' 16:45 7
3024932 이슈 요즘 돈없어서 맨날 서열 7위 광수의 식사를 함 16:44 186
3024931 유머 냥풍당당 16:44 95
3024930 이슈 한국 민주주의 41위 -> 22위, 미국 민주주의 24위 -> 51위 6 16:43 222
3024929 유머 요리하는 윤남노 바라보는 (먹짱)박보검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16:43 282
3024928 기사/뉴스 검찰, "이게 사법부냐" 법정소란 김용현 변호인 구속영장 청구 16:43 41
3024927 기사/뉴스 MZ는 술 안 마신다더니…일본맥주 수입 '역대 최대' 9 16:41 268
3024926 이슈 스노우볼 굴러가는 LG 유플러스 해킹 2 16:41 631
3024925 이슈 X에서 논쟁중인 '전라도 광주'는 지역비하다 vs 아니다 114 16:36 1,779
3024924 기사/뉴스 '촉법소년 연령 하향' 공론화 시작…"실효성 떨어져" vs "피해자 위로해야" 14 16:36 228
3024923 이슈 열심히 털고르기 하다가 그대로 담요까지 핥는 것을 깨달아버린 고양이 귀엽다 5 16:36 626
3024922 이슈 다른 아이돌 미팬 가본 거 솔직하게 말 안해서 꾸짖음.twt 16:35 546
3024921 이슈 밥 나오기 십 분 전. 12 16:33 1,501
3024920 유머 유독 러시아사람들이 한국에 잘 적응하는 이유 10 16:33 1,787
3024919 이슈 진짜 김치 많이 먹어? 1 16:32 669
3024918 이슈 정부, BTS 광화문 공연 앞두고 테러경보 '주의'로 한 단계 상향 60 16:31 876
3024917 이슈 "BTS 공연날 연차 써라"…광화문 일대 직장인들 '강제 휴가' 논란 9 16:29 805
3024916 정보 봄에 뿌리 좋은 향수 추천.jpg 13 16:28 1,754
3024915 이슈 BTS 광화문 공연에 6729명 경찰력 투입된다 [뉴시스Pic] 31 16:28 644
3024914 이슈 롯데에서 한화로 이적했다는 최홍라 치어리더.jpg 2 16:28 1,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