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장도연은 지수의 목 부분에 파스가 붙어 있는 것을 보고 “혹시 담이 걸렸냐”고 물었다.
지수는 “아 파스요?”라며 “맨날 붙인다. 원래 어깨가 안 좋다. 공진단같은 것도 먹는다. 오늘도 하나 먹었다. 힘이 확실히 나더라”고 털어놨다.
강주희 기자
https://v.daum.net/v/20250204195924199


이날 장도연은 지수의 목 부분에 파스가 붙어 있는 것을 보고 “혹시 담이 걸렸냐”고 물었다.
지수는 “아 파스요?”라며 “맨날 붙인다. 원래 어깨가 안 좋다. 공진단같은 것도 먹는다. 오늘도 하나 먹었다. 힘이 확실히 나더라”고 털어놨다.
강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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