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06k8qxAsDks?si=EUtGfxS_oBd8_qnY
작년 12월 3일, 헬기에서 내린 계엄군이 국회에 투입된 직후, 여인형 당시 방첩사령관이 4명의 군 판사에 대해 성향 조사를 지시했던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그런데 충격적인 건 이 4명이, 해병대 박정훈 대령의 항명 혐의 재판을 맡은 군판사들이었다는 사실입니다.
박정훈 대령의 군사재판 결과가 나오기 전에 이들을 어떻게 하려 했던 건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윤석열 대통령 개인에게 불리한 상황을 정리하고, 정치인, 판사, 의사, 경찰관, 공무원, 언론인, 사제들에 이어, 전방위적으로 마음에 안 드는 사람들을 모조리 처단하기 위해 내란을 일으켰단 의구심은 더욱 짙어지고 있습니다.
이기주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03545?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