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자신이 검찰에 있을 때부터 선거 사건이나 소송에 대해 보고를 받아보면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가는 투표지들이 많이 나왔고, 2023년 국정원에서 중앙선관위 전산 시스템에 대해 보고받을 때도 많이 부실하고 엉터리였다"고 했습니다.
또 "김 전 장관에게 국회 해제 의결이 있으면 즉시할 것이라고 이야기했지만, 국무위원들에게는 그런 이야기를 계엄 전에 미리 할 수가 없다"면서 경고성 계엄이라는 자신의 주장을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결국 "또 계엄이 신속하게 해제돼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김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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