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설에도 게임만 하던 20대 백수 아들 흉기 난사 아버지…구속수사
20,924 25
2025.02.04 18:55
20,924 25

설 명절 기간 휴대전화 게임만 하던 20대 백수 아들을 꾸짖다 결국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60대 아버지가 구속 상태로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 아버지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자신의 범행을 시인했다.

4일 전남 목포경찰서는 살인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1일 오후 목포시 상동 자택에서 같이 살던 20대 아들을 흉기로 수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평소 일정한 직업 없이 집에서만 지내며 휴대전화 게임에 열중하던 아들과 불화를 겪어온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A 씨는 자신과 아내의 오래된 휴대전화를 새로 교체해 달라고 준 돈을 아들이 탕진하자 화가 치밀어 올라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A 씨는 범행 직후 숨진 아들을 방에 방치한 채 출입문을 닫고 자택에 머물렀다. 이후 지난 3일 오전 11시 8분쯤 A 씨는 “아들의 의식이 없다”며 지인을 통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숨져 있던 아들이 흉기에 찔린 상처가 곳곳에 있다는 점 등을 토대로 A 씨를 용의자로 보고 긴급체포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687807?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321 00:05 6,94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98,0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54,8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10,8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59,48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2,6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9426 유머 조선시대때 엽전가치를 몰랐던 외국인.jpg 3 02:46 365
2979425 이슈 홈트레이닝 덕후들에게 반응 좋다는 일본 이타미시 소방서 인스타 영상 3 02:31 613
2979424 이슈 박지훈 잘생겼다고 극찬하는 나영석 (feat.장항준) 9 02:31 613
2979423 이슈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예고의 예고 4 02:30 535
2979422 유머 [냉부] 박은영: 아 얼마나 더 해야 (베스트퍼포상) 주냐고오~!!!!!!ㅜㅜ 3 02:26 1,001
2979421 이슈 고양이에 구멍 뚫렸다 vs 아니다.jpg 5 02:23 780
2979420 유머 이미지 한순간에 망하는법 4 02:20 1,429
2979419 유머 25년 3월에 홍콩쥬얼리와 만화 치이카와가 콜라보했던 금 악세사리 2 02:08 1,266
2979418 이슈 그때당시 반응 좋았던 다비치 강민경 숏컷 톰보이st 화보.jpg 02:05 1,255
2979417 유머 잘못했을때 초스피드 사과 하는법 12 02:01 1,907
2979416 이슈 부모님이 친부모가 아닌줄 알고 살았던 지진희 12 01:56 1,451
2979415 이슈 미친 텐션의 말꼬리 잡기 4 01:50 632
2979414 이슈 “고립을 견디는 과정은 개인적이지만 고립에 접어드는 과정은 너무나 사회적이다.” 4 01:40 2,042
2979413 이슈 처음으로 가본 남자친구 집 20 01:39 3,755
2979412 이슈 sm 슴콘 뒷풀이 장기자랑 무대를 위해 음원 재녹음까지 한 매니저.nctwish 11 01:32 2,543
2979411 이슈 올해 그래미에서 의외로 TV 중계 안한다는 카테고리 23 01:27 4,569
2979410 이슈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아쉬운 에픽하이 가장 최근 앨범(믹스테잎) 타이틀곡 3 01:19 658
2979409 이슈 트럼프 : 동맹국은 현금인출기.jpg 23 01:16 2,922
2979408 유머 엘베앞에서 엘리베이터왔다고 김현식을 부르는 사람 봄 4 01:15 1,750
2979407 유머 <2026 냉부어워즈> 수상자.jpg 19 01:14 2,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