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서(구독자 357만명)란 유튜버가 있음.
그는 행인에게 다가가서 현금 or 깜짝 선물 상자 를 제시함. 대체로 다들 선물을 선택하는듯. 비싸고 좋은 물건들이 당첨됨.
누군가에게서 선물을 받는다는 행복한 상황을 연출하고, 보는 사람들에게도 즐거움을 주는 좋은 장난임.
https://www.youtube.com/watch?v=gLwIanBSznw
이 여학생처럼 행복하게 반응해주는 사람을 보면, 정말 기분이 좋아짐.
하지만. 그가 한국에 와서 비슷한 시도를 했을 때...
https://youtu.be/1S-bwWaFpOU?si=k_92SdNsGk1syDe8
사람들이 외면하고 지나침.
기껏 현장 섭외한 사람도...
이 사람이 왜 이러지? -> 비싼 선물을 받음 -> 이거 받아도 되나? -> 인사는 해야지 -> 인제 가도 되나?
예의바르지만 서먹서먹한 청년..... 어쨌건 큰 웃음을 주었음..
이에 대해
구글 번역한 리플들을 보면...
"내성적인 사람들이 서로 만났다... 그들의 싸움은 전설적이었다." .
"쟤네 둘이 대화하는 걸 보면 내 얼굴이 토마토 빨갛게 달아올랐어" ( 여기까지 영문)
"한국인이 어릴때 부터 교육 받는것
1.세상에 공짜는 없다 2.모르는 사람 따라가지 마라 3 인사를 잘해라
한국인에게 말걸고 싶으면 저기요 or 안녕하세요 라고 하면되요 아니면 지나가요"
(한국어)
사이비 종교 전도자들이 많은걸 망쳐놨긴 하다는 리플도 있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