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mitory.com/issue/351973940

과거사진
후방주의(내가 추가로 블러넣긴했지만 그래도 후방주의)

위엔 뭔 게임캐릭터같은 산독기 수트
아래는 이번에 칸예랑 같이 갈때 입은거 만큼 얇고 몸의 점도 다 비칠정도의 전신 스타킹

항상 사진찍힐때 우울한 표정 짓고 있어서
가스라이팅 얘기나온거같은데
https://x.com/thelifeofellie7/status/1886365126430728290
https://x.com/yeandbianca/status/1886362427119341711
그러고 애프터파티가선 잘 즐기심
그냥 그 우울한 표정도 컨셉 아니냔 얘기 나오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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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예도 의도적으로 안 웃는 이미지 설정하고 카메라앞에서 일부러 표정관리하는걸로 유명했음
그런 칸예가 킴 볼때는 좋아서 숨기던 강냉이 나오더라 이런게 밈이었을 정도로
그리고 진짜로 미국은 당당한 여자 꾸밀자유 섹시할 자유 있음 그러니까 몸파는것도 내자유
걸파워 임파워링!!예이 하는 백래시가 있음 여자 탑셀럽들이 여자끼리 연대하자 이지랄하면서 여자 스트립클럽가서 놀고 돈 뿌리고 트워킹 하는 몸파는 여자들 몸 찍어 올리면서 술마시고노는거 올리고 놈 (같은 여자에게 돈썼으니 여돕여다 페미니즘이다 이소리임 ㅠㅋㅋㅋ)
한국 페미니스트들중 많은 이들이 주체적 섹시 << 이걸 주의하고 경계해야한다 꾸밀자유 챙길때가 아니다 지금은 탈코르셋을 외치는게 중요하다 하는 거에 이런 이유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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