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나경원 “제왕적 대통령은 커녕…국회해산권 신설해야”
32,004 451
2025.02.04 12:50
32,004 451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4일 “제왕적 대통령제보다 제왕적 의회, 일당 독재를 바로잡기 위한 개헌이 먼저”라고 주장했다.

나 의원은 4일 페이스북에 당이 개헌특별위원회(개헌특위) 구성에 나선 사실을 언급하며 이처럼 대통령이 아닌 ‘제왕적 의회’를 견제해야 한다고 밝혔다.나 의원은 노동, 교육, 연금, 인구, 에너지 정책 등 국가 개혁 과제들은 5년 단임제로는 한계가 뚜렷하다는 이유로 “4년 중임제에 찬성”한다면서도 현 대통령제가 ‘제왕적’이라는 점에는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그는 “지금 국정운영 시스템을 보면 제왕적 대통령은 ‘커녕’”이라며 “줄탄핵, 특검 남발, 사기 선동, 거대 야당 의회 독재로 국정은 마비됐고, 대통령은 직무정지후 구속된 채 탄핵심판까지 치르고 있다”고 이유를 댔다.

이어 “법률안 의결권, 예산심의 확정권, 대통령 1호공약 여성가족부 폐지를 포함한 정부조직법도 개정 못 했고 예산의 일방적 삭감으로 대통령실의 일부기능, 검찰수사, 경찰수사를 무력화시켰다”며 “임기제를 이유로 전임대통령 임기 만료 직전에 임명된 공공기관장도 아직도 또아리를 틀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그러면서 “전과 4범에 12개 혐의, 5개 재판을 받고 있는 거대 야당 대표는 국회와 제도를 방탄삼아 대통령 행세를 하고 있다”며 “과연 누가 제왕이냐”고 쏘아붙였다.

나 의원은 “지금은 다수 1당의 제왕적 의회를 견제하는 헌법개정이 먼저”라며 “직무정지가 수반되는 줄탄핵을 가능하게 하는 탄핵제도를 개선하고, 대통령은 세 명이나 탄핵소추 됐는데 국회는 한번 임기가 시작되면 무소불위이니 탄핵소추권에 맞서 대통령의 의회해산권 신설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423583?sid=100

목록 스크랩 (1)
댓글 45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5 01.08 17,39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6,80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0,5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07,0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979 이슈 드라마 찍으면서 서로 조롱할만큼 친해졌다는 고윤정x김선호 티카타카 20:26 32
2957978 기사/뉴스 트럼프 "마약 카르텔 '육상 타격' 시작할 것" 언급 파장 20:25 52
2957977 기사/뉴스 고기 더 먹고, 설탕은 '제로'도 끊어라… 美 정부, 5년 만에 식단지침 전면 수정 20:24 206
2957976 이슈 스퀘어에서도 본 남편복수하겠다고 해적 전직하고 남자들 목따고다닌 귀부인 3 20:24 262
2957975 유머 냅다 새줍해서 복복 하기 1 20:23 128
2957974 이슈 안성재 다음으로 충격적인 두쫀쿠를 만들어낸 하말넘많..jpg 7 20:21 1,366
2957973 이슈 스타벅스 2026 럭키백.jpg 13 20:21 1,339
2957972 이슈 현재 미국 난리난 브루노 마스 근황 8 20:19 2,100
2957971 이슈 첫 1위 기념 뭔 이상한거 들고 엉엉 울면서 앵콜 부르는 세이마이네임(히토미 재데뷔 그룹, 김재중 제작 그룹 맞음) 25 20:17 776
2957970 이슈 스테이씨 수민이의 Vlog #10 | Day Off in New York🗽 20:16 43
2957969 이슈 아무 감각도 남지 않은 손끝에서, 세상이 잠깐 멈춘것 같아 | 츄 'XO, My Cyberlove' MV Behind 4 20:16 38
2957968 기사/뉴스 고용부 '야간 배송 제한' 추진에… 쿠팡 기사 10명 중 9명 "제한 반대" 9 20:15 477
2957967 이슈 데뷔도 안 했는데 포카 시세 오억인 신인 남돌 42 20:12 2,682
2957966 유머 여행 이상과 현실 20:10 530
2957965 유머 등살로 닫히는 문 막는 푸바오 (힘겨워 보이는 문) 8 20:10 930
2957964 유머 출근에 바쁜 아이들이 있습니다 20:10 241
2957963 이슈 나는 구름 위를 날고 있는 걸까? | 츄 'XO, My Cyberlove' MV Behind 3 20:10 38
2957962 유머 사회초년생 독수리 꼽주는 까치.. 말똥가리에게 영원히 시비털어 기어코 쫓아내는 까치 20:09 207
2957961 이슈 SAY MY NAME (세이마이네임) 'UFO (ATTENT!ON)' Performance Video 2 20:09 93
2957960 정보 올해 방송 예정인 프듀 재팬 신세계(시리즈로는 4번째 / 남돌) 10 20:09 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