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야한 SNS' 박성훈→김성철·김민석..'스불재'가 따로 없네![★FOCUS]
4,756 5
2025.02.03 22:29
4,756 5
mzxytt

'스불재: 스스로 불러온 재앙'. 

배우 박성훈에 이어 김성철, 가수 멜로망스 김민석이 '은밀한 SNS 흔적'을 남기며 스스로 재앙을 불렀다. 시쳇말로 '스불재'가 따로 없다. 

3일 김성철과 김민석이 걸그룹 몸매를 비교하고 투표하는 한 SNS 계정에 투표 흔적을 남긴 사실이 발각됐다. 해당 채널은 유명 아이돌 멤버들의 특정 신체부위를 강조한 성희롱적인 영상을 주로 올리는 곳이었다. 


인스타그램 특성상 '좋아요'나 댓글, 투표 참여 등에서 팔로워의 아이디가 고스란히 노출되는데 김성철과 김민석은 그걸 몰랐는지, 걸그룹 몸매 전문 계정에 아이디를 버젓이 남기고 말았다. 

논란이 불거지자 이날 김성철의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는 스타뉴스에 "해당 SNS가 논란이 있고 자극적인 콘텐츠를 다루는 채널인지 전혀 몰랐다. 이후 잘못됐다는 문제를 인식하고 취소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김민석도 사과를 전했다. 그는 이날 마침 서울시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뮤지컬 '베르테르' 관련 인터뷰에서 해당 논란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잘못 누른 걸 알고 곧바로 취소를 눌렀다. 심려 끼쳐 드려서 죄송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김성철, 김민석에 앞서 박성훈도 역대급 망신살로 곤욕을 치렀다. 박성훈은 지난해 12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에 뜬금없이 '오징어 게임2'를 저속하게 따라한 일본 AV 성인물의 표지사진을 올려 모두를 기함하게 했다.

이에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스타뉴스에 "박성훈 본인 확인 결과, 누가 문제의 사진을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보냈다더라. DM 확인 과정 중에 실수로 잘못 눌렀더니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라갔다고 한다. 박성훈도 너무 놀라서 바로 삭제했고, 당황해하고 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인스타그램을 이용해 본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DM 사진이 출처 표기도 없이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바로 게재되는 일은 없다"라며 의구심을 드러냈다. 그러나 소속사 측은 "DM 창에서도 누르면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려질 수 있다"고 말해 의아함을 증폭시켰다.

박성훈은 '실수'로 음란물을 게재하게 된 상황에 대해 "저 자신도 납득 어려운 상황으로, 인스타그램 스토리라는 것에 올라갔다"라며 "저도 문제의 사진을 (한 네티즌에게)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받아 발견했고, 이게 너무 충격적이라, 너무 당황해서 바로 소속사 홍보 담당자와 통화를 했다. 해당 사진을 전달하고 문제가 심각한 거 같다는 이야기를 나누고는 (사진을) 바로 삭제했다. 영상은 당연히 보지도 않았다"라고 강조했다.

'비공개 계정에 올리려다 실수한 것 아니냐'라는 의혹에 관해서도 짚었다. 박성훈은 "'부계정에 올리려다 실수가 있던 거 아니냐' 하시는데, 저는 부계정을 전혀 소유하지 않고 있다. 제 계정은 하나뿐이다"라고 해명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300324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416 01.08 58,3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8,6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9,4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3,4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636 이슈 디즈니 역사상 가장 잘생겼다는 평을 듣는 남캐 4 04:44 265
2959635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8편 04:44 19
2959634 이슈 한침대 쓰는 호랑이 부부 1 04:36 460
2959633 이슈 캣츠아이 빌보드 순위 근황...jpg 04:35 318
2959632 이슈 아깽이 모래 덮는 법 가르쳐줬어 1 04:34 268
2959631 이슈 똑똑이 엄마냥이의 새끼고양이 교육시간 1 04:31 233
2959630 이슈 아빠 노르웨이로 놀러갔는데 여기는 길냥이가 노르웨이숲이야 1 04:30 403
2959629 유머 냄새도 좋고 먹을수 있는 양초 4 04:23 429
2959628 이슈 사막에 설치된 큰 파이프 앞에서 에코효과로 듀엣처럼 연주하는 색소폰 연주자 1 04:22 128
2959627 이슈 하루에 성폭행 2차 가해 악플이 1,000개씩 달립니다. 20 04:00 1,095
2959626 이슈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2차가해 (악플포함) 처벌에 대한 특별법 서명해줘 5 03:58 181
2959625 정치 "20억이면 막 훔친다" 대통령 지적에…기술탈취 과징금 50억으로 3 03:42 531
2959624 유머 엄마고양이의 시점 경험하기 9 03:32 1,217
2959623 이슈 강모래에서 1kg의 금을 얻는 법 13 03:23 1,703
2959622 유머 『착착착, 숭덩숭덩』 못 알아먹는 안성재 7 03:21 692
2959621 유머 어? 연어초밥이 왜 땅에 떨어져있지? 8 03:18 2,142
2959620 이슈 외모정병있는 사람들은 예쁘게 보이려는 대상이 누구임? 17 03:16 1,969
2959619 정치 “사형 구형론 vs 무기징역론”…윤석열 내란 혐의 13일 결론 15 03:04 363
2959618 이슈 레딧에서 댓글 1400개 달린 한국인의 질문글 25 02:53 3,822
2959617 이슈 모델같은 발레리노 전민철 까르띠에 화보 21 02:52 2,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