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故 오요안나 가해 논란 김가영···MBC 라디오 “굿모닝FM 하차 내부 논의 중”[공식]
23,133 23
2025.02.03 22:15
23,133 23
iFjmhY


3일 MBC 라디오 측은 스포츠경향에 “해당 사항에 대해서는 아직 내부 논의 중”이라고 조심스럽게 입장을 밝혔다.

앞서 3일 오전 MBC FM4U ‘굿모닝FM 테이입니다’에는 김가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가영은 해당 라디오 프로그램에 2019년 9월 30일부터 고정 게스트로 출연 중이다. 다만 오요안나의 사망 원인이 직장 내 괴롭힘이었다는 의혹이 불거지고 해당 사건의 가해자 중 한 명으로 지목된 김가영의 출연을 지적하는 청취자들의 댓글이 쏟아졌다.

한 청취자는 “아직 내막이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해당 사건에 연루된 사람이 아무런 해명없이 계속 나오는 것은 보기 힘들다”고 의견을 냈고 또 다른 청취자 역시 “김가영이 계속 나온다면 내일부터 듣지 않겠다”고 김가영의 출연을 비판했다.

김가영은 사건 이후 해당 라디오 프로그램 이외에 MBC 날씨 예보 뉴스에도 변함없이 출연하고 있다. MBC 측은 해당 뉴스의 댓글을 사용 중지하며 시청자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전 기상캐스터 오요안나는 지난해 9월 세상을 떠났다. 해당 소식은 3개월 뒤인 12월 10일 뒤늦게 알려졌고 오요안나의 휴대폰에서는 원고지 17장 분량의 유서가 발견됐다. 유서에는 오요안나가 당한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해 기록되어 있었고 오요안나의 유족들이 “박하명, 최아리는 대놓고 괴롭혔고 이현승, 김가영은 뒤에서 몰래 괴롭혔다”고 실명을 폭로해 화제가 됐다. 경찰은 3일 고인의 사건을 수사해 달라는 국민신문고 민원을 접수하고 내사를 시작했다.


강신우 온라인기자 ssinu423@kyunghyang.com


https://naver.me/xDJfkB7D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음-파 한번에 완성되는 무결점 블러립🔥 힌스 누 블러 틴트 사전 체험단 모집 276 00:05 4,73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2,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0,8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4,69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700 유머 애기랑 강아지랑 자리싸움 09:01 93
2959699 기사/뉴스 '인기가요' 웨이커, 중독성 甲 'LiKE THAT' 컴백 무대 09:01 17
2959698 이슈 하이브가 BTS 투어 프로모션 권한을 걸고 AEG에 코첼라 지분 요구 했으나 거절당함 12 09:01 393
2959697 정치 [단독] 국민의힘, 5년 만에 새 이름으로...책임당원, 당명 개정 "찬성" 7 09:00 167
2959696 이슈 셀레나 고메즈 & 베니 블랑코 골든 글로브.jpg 5 09:00 259
2959695 기사/뉴스 요즘 난리난 ‘두쫀쿠’ 열풍… 간식이 아니라 콘텐츠다! 08:59 159
2959694 이슈 추위속에 죽어가는 팔레스타인 아기들 1 08:59 188
2959693 유머 뚱냥이 1kg 감량 성공한 방법ㅋㅋㅋ 3 08:59 424
2959692 이슈 케데헌 이재 골든 글러브.jpg 5 08:57 917
2959691 기사/뉴스 [단독] 4000만 시리즈 귀환…김재영 '범죄도시5' 새 빌런 낙점 19 08:54 1,548
2959690 이슈 실시간 미국 반응 진짜 좋은 오드리 누나 골든 글로브...jpg 14 08:54 2,186
2959689 기사/뉴스 '나 홀로 집에' 키 큰 도둑 다니엘 스턴, 성매매 알선 혐의로 소환 6 08:53 737
2959688 이슈 블랙핑크 리사 따끈따끈한 근황.jpg 7 08:51 1,855
2959687 기사/뉴스 텅스텐 섞인 '가짜 금' 돌아다닌다…종로 금은방 '발칵' 6 08:50 1,223
2959686 이슈 명탐정 코난... 갠적으로 전주 들을때마다 과몰입하는 노래 1위임.twt 2 08:47 577
2959685 기사/뉴스 “먼저 갑니다, 한국 욕보세요”…대만 ‘GDP 4만달러’ 먼저 찍는다 26 08:46 1,391
2959684 이슈 어제 핫게 갔던 성심당 글 진실 55 08:44 4,507
2959683 기사/뉴스 '이틀 전 5명 사망' 서산영덕고속도서 또 연쇄 추돌…1명 사망·3명 중경상 9 08:42 1,272
2959682 기사/뉴스 [SC리뷰] 출세 좇던 정경호, 공변 택했다..'프로보노' 11.7% 자체 최고 시청률로 유종의 미 3 08:41 735
2959681 이슈 넉살 매니저 업무 1 08:41 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