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76/0004241299

3일 김웅서의 가족은 "항상 에너지가 넘쳤던 김웅서 씨가 오늘 3일, 사고사로 인해 다신 손잡을 수 없는 하늘나라로 오랜 여행을 떠났습니다"라고 부고를 알렸다.
이어 "강해 보이지만 누구보다 여렸던 우리 오빠,, 마지막 길이 외롭지 않게 오래도록 마음속 깊이 기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며 애도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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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김웅서의 가족은 "항상 에너지가 넘쳤던 김웅서 씨가 오늘 3일, 사고사로 인해 다신 손잡을 수 없는 하늘나라로 오랜 여행을 떠났습니다"라고 부고를 알렸다.
이어 "강해 보이지만 누구보다 여렸던 우리 오빠,, 마지막 길이 외롭지 않게 오래도록 마음속 깊이 기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며 애도를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