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우버 택시' 손잡는 네이버, 모빌리티 플랫폼 왕좌 노린다
10,631 4
2025.02.03 17:54
10,631 4

2650만명 쓰는 네이버 지도서
호출기능 탑재 놓고 내부 협의
이르면 연내 협력 가시화할 듯

 


네이버가 우버 택시와 손을 잡고 모빌리티 플랫폼 선두 추격에 속도를 높인다. 네이버와 우버는 네이버 지도 앱에서 우버 택시를 호출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를 도입하고 국내 시장 1위 사업자인 카카오(035720)모빌리티를 겨냥한다. 네이버는 택시 호출 뿐 아니라 길찾기, 식당 예약 등까지 ‘올인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진화한다는 목표다.

 

3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와 우버는 네이버 지도에서 우버 택시를 호출할 수 있는 기능 탑재를 위해 내부 협의를 하고 있다. 협력이 성사되면 우버 앱을 켜지 않고도 국내 이용자들의 접근성이 높은 네이버 지도 앱에서 택시 호출을 할 수 있게 된다. 이르면 연내 협력이 가시화할 전망이다.

 

 

우버는 네이버 지도를 통한 접근성 강화로 새 이용자를 유입해 카카오모빌리티를 추격한다는 구상이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네이버 지도 앱의 이용자는 2650만 명에 달한다. 모빌리티 플랫폼 국내 1위인 카카오모빌리티의 카카오T(1316만 명)보다 두 배 이상 많다. 우버 앱의 지난달 월간 활성화 이용자(MAU)는 72만 명으로 추산되는데 네이버 지도의 압도적인 이용자 수를 일부라도 끌어올 수 있다면 대폭 성장이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네이버 입장에서도 길찾기와 같은 기존 지도 앱 응용 서비스를 넘어 택시 호출 등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우버의 탄탄한 글로벌 인지도를 활용해 외국인 이용자를 유입하는 효과도 거둘 수 있어 네이버 지도 뿐 아니라 네이버 전체의 이용자 층이 확장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네이버는 한국을 찾는 외국인이 네이버 지도를 사용하도록 적극 공략하고 있다. 네이버 지도는 2018년 다국어(영·중·일)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고 최근 다국어 지원 범위를 '키워드 리뷰' 등까지 확대했다. 이달 말까지 열리는 코리아그랜드세일에 대한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46122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25 01.08 21,81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4,7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5,7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9,9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580 기사/뉴스 아일릿, 항공권 정보 유출 피해…"멤버들에 위협도, 엄중한 책임 물을 것"[전문] 1 12:40 67
2957579 유머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취업문 12:38 226
2957578 정치 송언석, 8~11일 외통위 차원 일본 방문…다카이치 총리 예방 4 12:38 56
2957577 정치 李대통령, 13일부터 1박 2일 방일…‘다카이치 고향’ 나라현서 한일 정상회담 2 12:36 109
2957576 기사/뉴스 전현무 “이제 아무도 없다‥내 결혼식이었으면” 럭키 결혼식서 부러움 폭발(사랑꾼) 12:36 309
2957575 이슈 에픽하이 'Love Love Love (Feat. 융진)' 멜론 일간 95위 (🔺5 ) 12 12:35 250
2957574 기사/뉴스 [단독] 조세호 '폭로자', 직접 입 열었다... "기회를 줬는데도" 10 12:34 1,167
2957573 이슈 한로로 '사랑하게 될 거야' 멜론 일간 4위 (🔺1 ) 12:34 91
2957572 유머 사람에게 사기 당한 개 4 12:33 482
2957571 기사/뉴스 션 "子 하율, 10km 기록 나보다 빨라…내가 너무 천천히 뛴다더라" (뛰어야 산다2) 3 12:32 289
2957570 유머 산낙지 체험 후 해산물들 생사 여부 확인 하며 먹는 타망(태계일주 네팔 셰르파) 3 12:31 659
2957569 이슈 교회헌금 사용 현황 37 12:31 2,139
2957568 이슈 또 몇페이지를 넘긴거냔 반응있는 쇼미12 지코 싸이퍼ㄷㄷ 1 12:30 462
2957567 기사/뉴스 정근식 서울교육감, 학교 앞 '소녀상 불법집회' 극우단체 고발 2 12:27 231
2957566 정치 1936년생 미국인의 ice사태에 대한 감상 10 12:24 1,288
2957565 기사/뉴스 '송도 살인사건'에 사제총기 집중단속…19명 송치·341정 압수 4 12:23 482
2957564 이슈 규민 딘딘 정섭 사진보고 누군지 알아보기 2 12:23 424
2957563 정치 통일교가 몰래 재산을 처분하고 있다고 함 6 12:21 1,449
2957562 기사/뉴스 NCT 재민, 해돋이 같이 보고 싶은 스타 1위… 긍정적이고 다정한 이미지 [일간스포츠X팬캐스트] 12:20 131
2957561 유머 부하직원이 연차쓴다니까 벽 부수는 대표.manhwa 30 12:18 3,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