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판사 출신인 국민의힘 조배숙 국민의원(5선)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나와 "헌법재판관이 불공정하다", "탄핵이 잘못됐다", "국민이 무섭다는 걸 보여줘야 한다"고 발언했다.
3,702 18
2025.02.03 16:30
3,702 18
MpYDHl


조배숙 의원은 세이브코리아가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개최한 '국가 비상 기도회'에서 연단에 올랐다.

조 의원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국회에서 선출한 헌법재판관 3명 중 2명만 임명한 것에 대해 우원식 국회의장이 국회 권한을 침해했다며 권한쟁의 심판을 청구한 것을 문제 삼았다


조 의원은 "국회의장이 자기 마음대로 국회 이름으로 권한쟁의 심판을 신청했기 때문에 위법"이라며 돌연 헌재를 향해 "공정성이 많이 의심받고 있다"고 말을 이어갔다.

조 의원은 또 "문형배, 이미선, 정계선 재판관이 우리법연구회, 국제인권법연구회 출신이고, 판결성향이나 야당대표 친분, 가족들의 현 시국과 관련된 활동 사안으로 의혹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탄핵이 잘못된 것이다. 우리가 힘을 모아야 한다. 국민이 무섭다는 걸 보여줘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조배숙 의원은 국회에서 헌법재판소를 향해 '국민저항권' 발언을 꺼내 논란이 일기도 했다.

조 의원은 지난 1월 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각하하지 않고 변론한다면 위법"이라며 "이로 인해 '국민저항권'을 발동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그러자 김건희 여사 팬카페 '건사랑'에는 "5·18별거냐. 무기고를 털고 장갑차를 몰자"며 극단적 망언이 등장했고, 심지어는 서울서부지법 폭동 사태로까지 이어졌다.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조배숙 의원의 '국민 저항권' 발언에 대해 "폭동을 뒤에서 배후조정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조배숙 의원은 서부지방법원 폭력 사태가 정말 있어서는 안 된다고 전제하면서도 "이면에는 왜 이런 사태가 촉발됐을까. 법원이 여러가지 공정성을 의심받을 결정을 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월 20일 시작된 '조배숙 의원직 제명에 관한 국회 국민동의청원'에는 3일 현재 1만 명이 넘게 동의했다.

조배숙 의원은 윤석열 퇴진 전북운동본부로부터 내란선동과 공무집행방해, 범죄은닉 혐의로 전북경찰청에 고발되기도 했다.




https://naver.me/5chIBZxO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음-파 한번에 완성되는 무결점 블러립🔥 힌스 누 블러 틴트 사전 체험단 모집 339 00:05 6,64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2,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0,8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7,79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889 이슈 "아내가 외할머니라는 단어 쓰지 말라고 지적...외자가 '바깥 외'라 기분 나쁘답니다" 12:20 49
2959888 정치 [26.1.17일 기사] 정청래 “통일교·신천지 의혹 파헤칠 검경 합수본 구성…특검하자” 12:19 32
2959887 기사/뉴스 [속보] '케데헌', 美골든글로브 애니메이션상도 수상…2관왕 12:19 108
2959886 이슈 이 게임을 몇 명이나 아는지 궁금해서 써보는 글...jpg 3 12:19 85
2959885 이슈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영화 부문 감독상 - 폴 토마스 앤더슨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수상 12:19 72
2959884 이슈 어제자 데뷔 전 트위터 라이브 방송 실시간 누적 100만 찍은 알파드라이브원 1 12:18 85
2959883 이슈 왜... 대중들이... 외면했는지... 모르겠는... 레드벨벳 노래... 5 12:18 359
2959882 이슈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Golden" 개사해서 부른 호스트 니키 글레이저 1 12:17 484
2959881 이슈 소녀시대 Gee 세대들이여... 요즘은 스키니진을...jpg 4 12:16 603
2959880 유머 히히 그렇게 맛있었나 힣... 3 12:16 314
2959879 이슈 커리어 첫 골든 글로브 수상이라는 티모시 샬라메 1 12:16 284
2959878 이슈 미국에 오려는 엔지니어 분들께 드림 1 12:15 429
2959877 이슈 이틀전 화천 산천어축제 개막식 축하공연... 7 12:12 1,106
2959876 유머 말들 밥 먹는 asmr(경주마×) 2 12:11 59
2959875 정치 미국공화당과 개신교와 연대하고 있다는 극우(내용 극혐) 12:09 391
2959874 이슈 나만 아는 시엄마의 역겨움 140 12:07 9,033
2959873 이슈 골든 글로브도 수상한 소년의 시간 오웬 쿠퍼 24 12:07 1,436
2959872 유머 내 들때 가져가시면 12:06 204
2959871 유머 1세대 돌 중에 요즘 제일 보기 좋은 사람 4 12:05 632
2959870 이슈 오리온 신제품 쉘위 출시 27 12:05 2,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