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4일 고과별 성과급 차등 지급
최고 등급 직원 최소 40%·최대 50%

그래픽=홍연택 기자.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연매출 10조원 돌파가 전망되는 네이버가 지난달 성과급을 차등 지급했다. 특히 최고 등급을 받은 이들에게는 최소 40%, 최대 50%가 지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지난달 24일 이런 내용의 고과별 성과급을 지급했다. 네이버 고과 등급은 ▲Bb ▲B ▲A ▲Aa ▲Ss ▲Sss으로 나뉜다. 최하 등급인 Bb는 최소 보장 금액이 없다. B등급은 최소 연봉의 9.6%, 평균 등급인 A는 16%, Aa는 20.8%부터 성과급이 지급됐다.
S 등급은 따로 구분되지 않았고 Ss와 Sss는 각각 24%, 40%가 보장됐다. 회사 내부 관계자는 "최고 등급인 Sss의 경우 최대 50%까지 지급한 것으로 안다"고 귀띔했다. 다만 이는 계열사마다 상이할 수 있다.
네이버의 지난해 평균 성과급은 15%로, 소폭 상향된 수준이다. 2023년 말 기준 네이버의 1인 평균 급여가 1억1900만원인 점을 고려하면, 중위 고과를 받은 이들은 최소 1904만원을 일시급으로 받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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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https://www.newsway.co.kr/news/view?ud=2025020312075198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