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찬대 "崔, 마은혁 임명않으면 비상결단…앞선 거부만으로도 탄핵사유"
3,220 44
2025.02.03 10:39
3,220 44

"민주당의 경고가 허언으로 그친 적이 없음을 명심하기 바란다"

"崔, 국정농단 당시 혐의 공소시효 남아…헌재결정 안따르면 고발 검토"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헌법재판소의 이같은 결정에도 불구하고 마 후보자를 즉시 임명하지 않는다면 이는 최 권한대행도 내란 공범이라는 결정적 확증"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앞서 최 권한대행은 헌법상 의무인 국회 추천 몫 헌법재판관 임명을 선택적으로 거부했다. 이 행위만으로도 탄핵 사유가 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최 권한대행이 '내란 특검법'에 거부권을 행사한 것도 거론하며 "내란 공범으로서 처벌을 피하려는 속셈이 아니라면 도저히 있을 수 없는 행태"라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특히 "이번에도 최 권한대행이 책임을 다하지 않는다면 민주당은 비상한 결단을 택할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이어 "민주당의 경고가 허언으로 그친 적이 없음을 명심하기 바란다"며 "국민 여러분도 민주당의 불가피한 결단을 혜량해줄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구체적인 대응 방침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박 원내대표는 "최 권한대행이 헌법재판소 결정을 따르지 않는다면 내란죄의 공범으로 간주, 내란죄 고발을 비롯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 권한대행이 과거 박근혜 국정농단 당시 직권남용 및 권리행사 방해 혐의를 받은 것을 잊지 않고 있다. 이 사안에 대한 공소시효는 여전히 남아있다"며 "윤석열과의 유착 의혹이 있는 뇌물 혐의에 대한 법적 조치고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되면 큰 처벌을 피할 수 없다"며 "국민과 민주당의 인내심을 시험하지 말고, 내란수괴 대행 역할을 즉시 중단하고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총력을 다해달라"고 촉구했다.


https://naver.me/5fI8Z7mb

목록 스크랩 (0)
댓글 4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최우식X장혜진X공승연 <넘버원> 새해 원픽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164 01.29 54,95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91,26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48,76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04,7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43,48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2,14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1,5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8691 이슈 최근에 레전드개새끼두쫀쿠 먹음 5 05:14 638
2978690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38편 2 04:44 127
2978689 이슈 잭블랙 부자(父子) 사진.jpg 4 04:42 1,395
2978688 이슈 동대문 종합시장에서 열풍중이라는 볼꾸 (볼펜 꾸미기) 5 04:39 1,203
2978687 유머 유능하다고 재평가된 영화속 ceo 1 03:58 1,215
2978686 이슈 6년전 오늘 발매된, 김세정 “나의 모든 날” 03:36 109
2978685 유머 오션뷰를 봐도 갑갑했던 이유 5 03:36 2,346
2978684 이슈 스페인 갓 탤런트 방송 나간 듯한 그룹.......twt 4 03:34 2,737
2978683 정보 🫐🥥망고스틴 알맹이 투시 가능한거 언제부터알았음???(뭔소린지몰겠으면들어와봐 비밀알려줌🤫)🫐🥥 6 03:33 1,025
2978682 유머 요즘 시기에 생각나는 노래 03:26 450
2978681 이슈 겨울왕국 경상도 버전 2 03:21 527
2978680 이슈 태백산 눈축제 어느 매점에서 일어난 일.. 21 03:16 2,712
2978679 이슈 핫게 보고 생각난 이혼공포증에 시달리는 서양아이들 이야기 24 03:15 3,725
2978678 이슈 6년전 오늘 발매된, 가호 “시작” 03:14 134
2978677 유머 예술을 느끼고픈 인터뷰어 vs 심드렁한 피아니스트 4 03:04 893
2978676 이슈 브리저튼4 베네딕트 소피 : 연날리기 좋은 날 8 03:01 1,733
2978675 이슈 정부 부처들이 발표하는 PPT 자료 모음집들 186 02:49 10,014
2978674 이슈 왁킹하면서 엉킨 인이어 푸는 청하 6 02:49 1,367
2978673 이슈 갑자기 과거의 자신이 천만원 가까이 주고 감 2 02:43 2,841
2978672 이슈 김풍이 카페 창업 후 깨달은 것 35 02:26 5,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