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카레맛, 마라맛 등[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오뚜기(007310)가 ‘순후추’의 풍부한 알싸함에 3가지 맛을 더해 찍어먹을 수 있는 ‘페퍼팝 3종’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
해당 제품은 ‘페퍼팝 오리지널’, ‘페퍼팝 카레맛’, ‘페퍼팝 마라맛’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제품명인 ‘페퍼팝’은 알싸한 후추(Pepper)의 매운맛에 다양한 맛이 더해졌다.
‘페퍼팝 오리지널’은 톡 쏘는 순후추에 풍성한 감칠맛을 더해 돼지고기, 닭고기 등 육류요리와 크림요리 등과 어울린다.
‘페퍼팝 카레맛’은 순후추에 부드럽고 향긋한 카레가 조화를 이뤄 양고기, 해산물 등 특유의 잡내가 있는 재료를 요리할 때 좋다. ‘페퍼팝 마라맛’은 마라 특유의 알싸한 매콤함이 더해진 제품으로 떡볶이, 중화풍요리 등 매운맛 요리에 활용하기 좋다.
(후략)
노희준(gurazip@edaily.co.kr)
http://www.edaily.co.kr/news/newspath.asp?newsid=01810566642066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