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제이민, 실종 신고 20시간만에…BAE173 활동 중단 선언
20,152 22
2025.02.03 09:50
20,152 22
zBmDqN
BAE173 멤버 제이민(본명 전민욱)이 이 그룹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오는 4월 데뷔하는 새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클유아)에 집중하고 싶다는 이유에서다. BAE173 소속사가 이를 두고 "계약 위반"이라고 주장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3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제이민은 지난달 BAE173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와 이 그룹 멤버들에게 "BAE173 활동을 중단하고 싶다"는 뜻을 전달했다. BAE173의 멤버 A씨는 텐아시아와의 통화에서 "제이민이 클유아 활동에 집중하고 싶다며 기존 그룹 활동을 중단하기를 원했다. 그 얘기를 듣고 많이 섭섭했다. 하지만 의지가 매우 확고해 보여 말릴 수 없었다"고 말했다.


제이민과 포켓돌 간의 BAE173 활동 계약은 2027년까지다. 클유아가 제이민과 맺고자 하는 활동 계약 기간은 3년으로, BAE173 계약 기간을 넘어선다. 


A씨는 "제이민과 함께 팀 활동을 하면 너무 좋을 것 같다. 하지만 제이민이 그렇게 그만두기를 원하는데 우리가 어떻게 잡겠나. 본인도 미안해하더라.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했다"고 말했다.


BAE173는 오는 4~5월께 새 앨범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그는 "제이민이 활동 중단 의사를 밝힌 뒤 서로 연락도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제이민은 지난달 10일 열린 BAE173 팬 사인회에도 불참했다.


앞서 제이민은 JTBC의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젝트 7'에서 클유아의 멤버 일곱 명 중 한 명으로 지난달 선발됐다. 당시 제이민은 2020년 결성된 BAE173 소속이었다.


선발 뒤 클유아 활동을 위한 계약서 작성 과정에서 BAE173의 소속사 포켓돌과 클유아의 소속사 언코어 간에 분쟁이 생겼다. 


제이민이 클유아 멤버로 활동하려면 포켓돌, 언코어, 제이민이 모두 관련 계약서에 서명해야 한다. 그러나 포켓돌은 "언코어가 제시한 계약서의 내용이 프로젝트 7 출연 전에 밝혔던 것과 다르다"며 서명을 거부했다. 그러자 포켓돌과 제이민 간 연락이 끊겼다. 언코어는 제이민의 숙소 위치도 포켓돌에게 알려주지 않았다.


포켓돌은 "소속 아티스트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는다"며 지난달 8일 오후 7시께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다. 그로부터 20시간만인 지난달 9일 오후 3시께 제이민과 다른 BAE173 멤버들, 포켓돌 관계자가 이 회사 사옥에 모였다. A씨는 "이 자리에서 제이민이 BAE173으로 활동하고 싶지 않다는 마음을 내비쳤다"고 말했다.


포켓돌 관계자는 "출연 전 계약서에는 '제이민이 이 프로그램에서 새 그룹의 멤버로 최종 선정돼도 기존에 하던 활동을 계속할 수 있다'는 내용이 있다"며 "그러나 출연 후 계약서에는 기존 활동을 그만둬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고 했다. 


언코어 관계자는 "BAE173 활동 중단이 계약 위반은 아니다"라며 "프로젝트 7의 모든 출연자 및 소속사는 출연 계약 당시 '출연자가 프로젝트 그룹의 최종 멤버로 발탁되는 경우 언코어의 사전 승인 없이는 프로젝트 그룹 외의 활동을 할 수 없다'는 점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다"고 했다.


제이민과 함께 일하는 클유아의 매니저는 텐아시아에 "(계약 관련해) 얘기하기 힘들다. 인터뷰 요청에 응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클유아는 지난해 말 '프로젝트 7' 최종회에서 톱7으로 뽑힌 제이민, 사쿠라다 켄신, 마징시앙, 서경배, 송승호, 장여준, 김성민으로 결성된 그룹이다.


(출처: https://naver.me/G38cGqGf)

목록 스크랩 (0)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53 01.08 36,261
공지 서버 작업 공지 1/11(일) 오전 1시 ~ 오전 1시 30분 [완료] 01.10 4,08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1,0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7,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0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8734 기사/뉴스 정재성, 지성 향한 먹먹한 부성애..억울하게 범죄자 몰려 ('판사 이한영') 09:35 63
2958733 이슈 트위터에서 알티랑 맘찍 개터진 엔시티 위시의 엑소 전야 챌린지 09:34 72
2958732 기사/뉴스 트럼프, 이란 시위 두고 "미국 도울 준비 됐다"…"공격 방안 예비 논의" 1 09:33 53
2958731 기사/뉴스 ‘모범택시3’ 김의성 “우리가 5년 간 달린 이유? 사랑 아닌 ‘응원’ 덕” 09:32 83
2958730 이슈 2000일이 아니라 200일 같은 영원한 아기 판다 푸바오.jpg 4 09:28 416
2958729 기사/뉴스 “깔 게 없다”는 침착맨 롯데리아 버거…티렉스·싸이의 벽[먹어보고서] 6 09:27 664
2958728 유머 여름개와 겨울개 3 09:25 524
2958727 이슈 25년 주요시상식(골든디스크 MMA MAMA)에서 신인상을 각자 2개씩 받은 신인 3팀 1 09:22 635
2958726 정치 ‘성추행 의혹’ 경찰 조사 받은 장경태…“고소인 제출영상 단 3초짜리” 2 09:16 550
2958725 이슈 이 명품 브랜드들을 안다 vs 모른다 62 09:15 2,674
2958724 유머 일본에서 그록 불매할 듯. 14 09:13 2,939
2958723 기사/뉴스 '모범택시3' 표예진 "장나라, 행인이라도 출연하고 싶다고… 빌런 될 줄 몰라" [인터뷰 맛보기] 12 09:11 1,765
2958722 이슈 경도(경찰과 도둑) 모집하고 있는 뜻밖의 인물 7 09:11 1,661
2958721 이슈 (주의) 현재 비엘방 존나 난리나고 존나 불타게 만들고 있는 비엘 웹툰.jpg 76 09:07 6,622
2958720 이슈 회사에서 3년째 연봉협상 대상자가 아니란다.thread 115 09:07 8,829
2958719 기사/뉴스 '모범택시3' 김의성 "5년째 흑막설…언젠가 꼭 한 번 배신하고파" [N인터뷰] 5 09:03 1,331
2958718 유머 이상한 일본밴드명에 의문을 갖는 양덕들.x 18 09:01 1,825
2958717 이슈 체인지 스트릿에서 버스킹으로 이 밤이 지나면 부른 투바투 태현 09:01 167
2958716 기사/뉴스 '모범택시3' 표예진 "다음 시즌? 예정 아직 없어…다들 촬영장 떠나질 못해" 3 08:59 988
2958715 기사/뉴스 ‘모범택시3’ 표예진 “이제훈과 러브라인? 다른 형태의 사랑 아닐까” 3 08:56 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