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손석구, 김혜자 남편 됐다 "선생님이 절 선택…우리 케미는 찐" ('냉부해')
8,718 13
2025.02.02 22:44
8,718 13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213/0001325685

 

 

 

 

배우 손석구가 부부가 된 김혜자와의 케미를 밝혔다.

 

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해')에서는 MC 김성주, 안정환과 셰프 이연복, 김풍, 에드워드 리, 최강록, 박은영 등이 출연했다.

 

이날 손석구와 현봉식이 '냉부해'에 등장했다. '냉부해' 팬이었다는 손석구는 "흑백요리사'도 팬이었다. 그래서 사전에 (현봉식과) 미리 블랙으로 맞춰서 입고 왔다"라고 밝혔다. 손석구는 에드워드리를 언급하며 "커리어를 쌓은 상태에서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간단 자체가 대단하다. 안전한 선택을 할 수도 있는데 파격적인 선택을 하시는 게 '나라면 그렇게 할 수 있었을까' 싶다"고 존경심을 드러냈다.

 

최강록은 손석구의 팬이라고 먼저 밝혔다. 그는 "'범죄도시' 시리즈 중 최고 나쁜 놈이다. 타고난 눈이 있더라. 조선시대 벽화에 나오는 무쌍 연인의 눈꺼풀 같다. 그 눈꺼풀이 착한 역, 나쁜 역도 하게 해주는 기능적인 눈꺼풀"이라고 했고, 이를 들은 손석구는 "눈꺼풀 칭찬은 처음 들어봤다. 그렇게 디테일한 칭찬은 처음"이라고 감동했다. 이연복은 "최강록이 '냉부해'에서 가장 길게 말한 순간이다"라고 놀라기도.
 
 
 
손석구는 김혜자와 함께한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에 대해 "전 김혜자 선생님 남편으로 나온다. 연상연하 커플은 아니다"라며 소개했다. 천국에서 아내는 80세로 살기로 했지만, 남편 혼자 30대로 돌아간 설정이라고. 김혜자가 상대역으로 손석구를 원했단 말에 손석구는 "당시에 제가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멜로의 끝판왕을 찍어 보고 싶어서 작품을 고르고 있었다. 김혜자 선생님이 '나의 해방일지'에 나온 구씨가 좋다고 하셨다더라"고 밝혔다. 그는 "일생에 다시 못 해 볼 연기 경험을 한 것 같다. 선생님과 저의 케미는 찐이라고 생각한다. 세대와 나이를 초월하는 케미"라고 자랑했다.
 
시카고 예술대학 출신인 손석구는 "미대 출신이다. 비디오 아트, 다큐멘터리를 전공했다"고 밝혔다. 손석구는 홍대 미대 출신인 김풍과 에드워드리를 두고 초상화 대결을 펼쳤다. 김풍의 초상화를 본 에드워드리는 "제 머리가 저렇게 커요?"라고 충격을 받았고, 결국 손석구의 그림을 택했다.
 
손석구는 '극과 극을 추앙해요', '깻잎이 체질' 요리를 부탁했다. 그는 "미리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재료가 진짜 없다"라며 "한 7~8년 전까진 요리를 많이 했는데, 이젠 배달이 너무 잘돼서 (안 한다)"고 고백했다. 이후 냉장고가 공개되자 손석구는 "약간 벌거벗겨진 느낌"이라고 밝혔다. 손석구는 닭가슴살은 동생이 먹는 거라고 말하며 "전 잘 안 먹는다. 식단 관리를 못한다"고 덧붙였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37 01.08 24,97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6,80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8,28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04,84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772 기사/뉴스 [단독] "강남역에 폭발물 설치" 외국 온라인 플랫폼에 협박글…경찰 투입 17:57 1
2957771 이슈 정신과 의사들이 가장 많이 하는 조언 17:56 189
2957770 이슈 후덕죽 셰프 30년전 영상 올린 MBC 17:56 201
2957769 이슈 밥이 든든한 이유 17:55 118
2957768 유머 암컷 문어들 귀찮게 하는 수컷 문어들한텐 돌 던진대 ㅅㅂㅋㅋㅋㅋㅋㅋ 10 17:52 596
2957767 이슈 공항에서 작업당할 뻔 했던 사람 5 17:52 1,015
2957766 유머 인간만 적성과 직업이 맞지 않는 것이 아니다 3 17:51 475
2957765 이슈 이서진 오지콤 영상에 댓글 ㅈㄴ 웃기네 ㅠ..jpg 12 17:51 1,363
2957764 이슈 한국교회 명설교자이자 베스트셀러 저자로 꼽혀 온 남포교회 박영선 원로목사가 40억 원에 달하는 개척 지원금을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다. 6 17:51 427
2957763 유머 타쿠야가 일본어로 책읽어주는 영상 2 17:51 178
2957762 유머 진짜 다시는 리트리버 안 키우기로 마음먹은 이유 2 17:50 773
2957761 유머 (펌) 언니가 형부 델고오는거랑 형부한테 다 시키는거 좆같은데 말할까 말까 ㅋㅋㅋㅌ 45 17:49 2,451
2957760 이슈 인도인이이웃으로이사왔는데 12 17:45 795
2957759 이슈 개신교인들이 "우리는 사람이 많아서 자정이 힘들어.." 하는게 안 와닿는 이유 21 17:44 1,192
2957758 기사/뉴스 인터넷 수난 양양군, 진위 밝히기 ‘진땀’ 1 17:43 827
2957757 이슈 채수빈 인스타그램 업로드.jpg 7 17:43 775
2957756 유머 칭찬듣고 부끄러워서 어쩔줄모르는 김고은 8 17:43 785
2957755 이슈 모태솔로에서 정목이 외적으로 막 뛰어난건아니지만 몰표받은 이유.jpg 14 17:42 1,807
2957754 기사/뉴스 "한숨 듣다 병날 것 같아요" 진짜였다…옆사람 스트레스, 실제로 내 몸 망가뜨린다 34 17:41 1,469
2957753 기사/뉴스 민희진, 빌리프랩 50억 반소 청구 이유 "인센티브 손해 때문" 9 17:41 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