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까지는 찼다가 대학생 들어가서 기숙사 들어갔는데 룸메이트가 브라를 벗고 자길래 그 때 처음 충격먹음

근데 빼고 자니까 진짜 편하긴 편하더라고 ㅋㅋㅋ 그 후로 계속 집 안에선 벗음

초반에는 벗는게 느낌 생소하고 입고 있는게 더 편했는데 익숙해지니까 이젠 집에 오면 젤 먼저 벗음

어릴때부터 집에선 안 입음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2/06 17:51:56)

차는게 편한데 대신에 내기준 많이 편한걸 참 감탄브라 같은거

안입으면 밑에 땀고이잖아..... 크면 입는게 편해

아는 사람은 입는게 더 편하데 그래서 잘때도 입고자는데 난 집 도착하자마자 탈출함 개 불편

☞1106덬 큰데도 불편해 그냥 위에 뭐가 딱 달라붙게 있는게 불편 무게땨문애 허리아퍼서 축소수술하고싶은데 위험하다해서 ㅎ..

집오자마자 바로 벗고 있어

나가서도 안입음

노노 안입음

개큰데 안입음 흉통조임 싫어서... 

집에가면 걍 바로 벗는데

집가면 바로 벗음

왜입어 갑옷같은데

여름엔 참... 존나땀고임 불쾌맥스

절대 노브라 집에 들어서는 순간 양말보다 브라 먼저 벗음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2/18 10:54:21)

안함.

안함

너무 크면 오히려 입는게 편할려나? 난 안입음 겨울에 옷 두껍게 입을때는 외출할때도 안입음

브라렛만 입어서 그런가 안불편해서 24시간 차고있음

한 20대 중반까지 찬듯?

어후 집에 오자마자 제일 먼저 하는게 브라 벗기!!! 

밖에서도 안 한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