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백종원만 믿었는데 주가 참담"…'신저가 추락' 더본코리아, '빽햄' 논란까지
10,469 16
2025.02.02 17:02
10,469 16

2일 증권가에 따르면 더본코리아의 주가는 지난달 31일 종가 기준 3만500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550원(1.77%) 하락했다. 장중 한 때 3만350원까지 주저앉으면서 연중 최저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백 대표가 출연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가 큰 흥행을 거두면서 상장 직후인 지난해 11월 8일에는 최고가인 6만4500원을 기록하기도 했지만, 현재 주가는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은 물론 상장 당시 공모가 3만4000원을 크게 밑돌고 있는 실정이다.


bveIlt

NH투자증권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을 통해 더본코리아 주식을 보유한 투자자 1만8115명 중 손실을 본 투자자 비율은 99.99%로 거의 모든 투자자가 손실을 보고 있다.

주가 하락은 빽다방·홍콩반점 등 특정 브랜드에 대한 과도한 쏠림, 부진한 내수 시장에 큰 의존도 등이 원인이라는 분석이다.

이런 가운데 제품 신뢰도 문제도 터졌다. 더본코리아는 설 명절을 앞두고 출시한 '빽햄' 선물세트를 정가 5만1900원에서 45% 할인한 2만8500원에 판매하는 과정에서 소비자들의 불만이 터져나왔다.

정가를 과도하게 높게 산정하고 이를 할인해 파는 일종의 '상술'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소비자들은 돼지고기 함량에 주목했다. 빽햄의 돼지고기 함량은 85.4%로, 캔햄 시장 점유율 1위 제품인 스팸(92.4%)보다 낮은 수준이다.

그러나 빽햄 9개 세트의 할인 가격은 스팸 9개 세트 최저가(2만1000원대)보다도 높다. 과거 백 대표는 자신이 출연한 방송에서 햄류 가격은 돼지고기 함량이 영향을 미친다고 발언한 바 있어, 논란을 더욱 키웠다.

논란이 확산하자 백 대표는 지난달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후발주자라 생산 비용이 크다"며 "부대찌개에 가깝게 만들어 국물에 끓이기 위해 양념이 더 들어갔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한돈 비선호 부위를 활용해 농가에 도움을 주자는 취지로 만들었다"고도 했다.



https://naver.me/5Q3gITvz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음-파 한번에 완성되는 무결점 블러립🔥 힌스 누 블러 틴트 사전 체험단 모집 390 00:05 12,50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8,0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8,4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31,11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5,3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1,67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7,5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8,3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0357 이슈 로컬 생존 전쟁 흑백치과의사2 20:29 202
2960356 이슈 🎸🎸야!📢야이것들이진⬊짜인간이아니구나⬈❓️❓️ 1 20:28 152
2960355 기사/뉴스 김윤덕 "주택공급 대책 1월말 발표…토허제 완화 검토 안 해" 2 20:28 142
2960354 유머 한국의 락팬 근황.jpg 9 20:27 549
2960353 이슈 원지안 인스타업뎃(ft.경도를 기다리며).jpg 20:27 208
2960352 이슈 북한에서 탈북자가 나오면 나머지 남은 가족들에게는 무슨 일이 벌어지게 될까? 실제 탈북자 피셜...jpg 16 20:25 1,147
2960351 이슈 오늘자 인터넷세상 바깥 현실 장현승 근황.. 3 20:25 950
2960350 유머 최강록 : (그만하고 싶다.. 그만 하고 싶은데...((눈치)) 직원 : 자 다시~ ㄴ 최강록 : 조금만 익혀달란 주문이 들어왔습니다(그만할래..) 직원 : 자 다시~ 3 20:25 870
2960349 유머 30초만에 행복해지는 영상 20:24 159
2960348 이슈 한자 문화권 나라들(한중일베)에서 가장 많은 성씨들.jpg 11 20:23 924
2960347 이슈 방금 안전 안내문자 : 내일 1/13 서울 시내버스 파업 예정 9 20:22 855
2960346 이슈 가수로서도 좀 많이 잘나갔었던 일본 대표 미남배우 12 20:20 1,512
2960345 이슈 신작 프리큐어 주인공의 설레는 나이차이 7 20:20 541
2960344 유머 르세라핌 카즈하 : 숙련된 조교의 시범입니다 ⚠️따라하지 마시오⚠️ 11 20:18 798
2960343 이슈 이혼한 부인의 조카와 결혼한 브라질 축구 선수 38 20:18 2,876
2960342 이슈 삶이 피곤하다면 22시에 잠자리에 들어보세요. 32 20:17 2,595
2960341 이슈 같이 사진찍은 모태솔로 여명과 지수.jpg 5 20:16 1,012
2960340 유머 "고양이를 이제는 잘 알고있다고 생각한 나를 반성합니다." 5 20:16 854
2960339 이슈 @오빠 내일 거지꼴인데 막 잘생겻다하면 억빠되니까, 억빠 아니고 완전 찐빠 되게 잘생기게 9 20:15 905
2960338 기사/뉴스 "아빠 보고싶어"…28기 영호, 옥순 딸 메시지에 '역사적인 날' 2 20:12 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