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2월 국회도 힘겨루기…교섭단체 연설·대정부질문 격돌
17,381 0
2025.02.02 13:54
17,381 0

10·11일 교섭단체 대표연설…12~14일 대정부질문

비상계엄·탄핵심판·민생현안 두고 신경전 예고

반도체법·추경 등 민생 현안 기싸움도


WLONBO


2일 국회에 따르면 여야는 오는 3일 2월 임시회 개회식을 진행한 뒤 오는 10일과 11일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진행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교섭단체 대표연설은 여야 충돌의 전선이 될 전망이다. 국민의힘은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보단 권성동 원내대표가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에서는 이재명 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 중 한 명이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진행할 전망이다. 다만 현재까지 누가 교섭단체 대표 연설자로 나설지 정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야의 각축전은 오는 12~14일로 예정된 대정부질문에서도 이어진다. 여야는 오는 12일 정치·외교·안보·통일 분야, 13일 경제 분야, 14일 교육·사회·문화 분야 질의를 실시하기로 잠정 합의한 상태다.


여당인 국민의힘은 조기 대선을 가정하지 않은 채 민생경제 회복을 강조하며 집권여당으로서의 책임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미 국민의힘은 반도체 특별법과 에너지경제3법(국가기간전력망확충법·고준위방폐장특별법·해상풍력특별법)을 민생법안으로 규정하고 2월 국회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12·3 비상계엄 사태를 둘러싼 야당의 공세에는 관련 수사 및 헌재 심리의 절차적 정당성을 따질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내란죄 수사와 검찰의 윤 대통령 구속기소를 문제 삼은 데 이어 진보 성향 헌법재판관들의 정치적 편향성 논란을 제기하는 등 전방위적 공세에 나선 상황이다.


또 야권 유력 대선주자인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를 부각하는 동시에 이 대표의 외교·안보관을 고리로 보수층 결집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최근 국민의힘은 공개 석상에서 민주당을 '이재명 세력'이라고 표현하고 이 대표를 '피고인'이라 칭하고 있다. 이 대표의 과거 발언 및 행보를 소환해 민주당 집권 땐 우리 외교 기조가 친중, 반미로 치우칠 수 있다는 우려도 지속적으로 제기할 전망이다.


반면 민주당은 대정부질문을 통해 12·3 비상계엄, 윤석열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 직후 윤 대통령 지지자 등이 일으킨 서울서부지법 폭력 사태 등에 대한 여권의 책임론을 강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윤 대통령과 여권 인사에 대한 내란·직권남용 혐의 재판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대정부질문을 통해 '정부 심판 여론'의 불씨를 키우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경제 회복을 위한 추경안 편성, 연금 개혁 등 민생 현안을 거론하며 '수권 정당'의 면모를 부각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 :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041691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 1/12 월요일 마감 421 01.08 61,61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2,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0,8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7,79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897 이슈 작년에 퍼퓸 신곡 나왔을 때 퍼퓸덬들이랑 대중들 ㄴㅇㄱ됐던 이유...jpg 12:25 64
2959896 이슈 오늘자 영화 <휴민트> 제작보고회 기사사진 (조인성, 박정민, 신세경, 박해준) 12:25 64
2959895 기사/뉴스 [굿바이★'프로보노'] 정경호, 조용한 강자 등극 5 12:23 161
2959894 이슈 엑소 앨범 중 의문의 물건 7 12:23 392
2959893 이슈 청소 노동자를 완전히 대체할 수 있는 청소로봇이 판매 시작됨 14 12:23 495
2959892 기사/뉴스 [속보] 박찬욱 '어쩔수가없다' 美골든글로브 비영어권 영화 작품상 불발 6 12:22 514
2959891 유머 장동건은??????????????????????? 결혼을?????????????????????????????????? 왜??? 안하는걸까??? 2 12:21 410
2959890 정치 다카이치 정부, “독도=일본땅” 홍보 강화... 이재명 대통령 방일 앞두고 도발 4 12:20 243
2959889 이슈 "아내가 외할머니라는 단어 쓰지 말라고 지적...외자가 '바깥 외'라 기분 나쁘답니다" 27 12:20 985
2959888 정치 [26.1.7일 기사] 정청래 “통일교·신천지 의혹 파헤칠 검경 합수본 구성…특검하자” 2 12:19 122
2959887 기사/뉴스 [속보] '케데헌', 美골든글로브 애니메이션상도 수상…2관왕 7 12:19 438
2959886 이슈 이 게임을 몇 명이나 아는지 궁금해서 써보는 글...jpg 4 12:19 297
2959885 이슈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영화 부문 감독상 - 폴 토마스 앤더슨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수상 12:19 163
2959884 이슈 어제자 데뷔 전 트위터 라이브 방송 실시간 누적 100만 찍은 알파드라이브원 2 12:18 220
2959883 이슈 왜... 대중들이... 외면했는지... 모르겠는... 레드벨벳 노래... 12 12:18 814
2959882 이슈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Golden" 개사해서 부른 호스트 니키 글레이저 1 12:17 789
2959881 이슈 소녀시대 Gee 세대들이여... 요즘은 스키니진을...jpg 6 12:16 1,052
2959880 유머 히히 그렇게 맛있었나 힣... 7 12:16 473
2959879 이슈 커리어 첫 골든 글로브 수상이라는 티모시 샬라메 5 12:16 459
2959878 이슈 미국에 오려는 엔지니어 분들께 드림 3 12:15 6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