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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종합] '출연료 4만원' 김대호, 퇴사 이유 올림픽 중계 때문이었다…"할 수 있는 건 다 해" ('나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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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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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는 "회사 아나운서로 활동을 하면서 부채 의식을 많이 가지고 살았다. 파리 올림픽 중계를 마치고 회사에서 할 수 있는 건 다했다고 생각이 들면서 마음이 편해졌다. 제 나이도 나이고 마지막으로 인생의 고삐를 잡고 싶다고 생각했다. 이대로 운전대를 놓지 못하면 전기 자동차 타듯이 쭉 가겠구나 싶었다"고 덧붙였다.


퇴사 이유로 가장 결정적이었던 것은 2024 파리 올림픽이었다고. 김대호는 "파리 올림픽 중계를 거치면서 회사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다 했다는 생각이 들더라. 마음이 편해지면서 최선을 다해 일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전현무 역시 "저도 KBS에서 '가요무대'를 빼고 다 나갔다. 그러니까 더 이상 할 게 없더라. 업그레이드하고 싶은데 한계가 있더라. 무슨 마음인지 이해가 간다"고 공감했다.

한편 김대호는 2011년 창사 50주년 특별기획으로 제작된 MBC '우리들의 일밤-신입사원'을 통해 김초롱·오승훈과 함께 MBC 공채 30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여러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2023년에는 MBC 연예대상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https://naver.me/GXArN5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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