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필라델피아서 환자 태운 의료수송기 추락…“생존자 정보 없어”(종합)
13,756 3
2025.02.01 14:27
13,756 3

1일(현지시간) AP통신과 NYT 등에 따르면 어린이 환자와 어머니를 비롯해 6명이 탑승한 의료수송기(‘리어젯 55’ 추정)가 전날 오후 6시 6분 노스이스트필라델피아 공항에서 이륙한 지 30초 만에 487m 고도까지 상승하며 레이더에서 사라졌다.

이후 의료수송기는 공항으로부터 4.8㎞ 이내의 지점에 있는 필라델피아 북동부의 번화가에 추락했다. 

필라델피아 한 가정의 현관문 카메라에 촬영된 사고 영상에는 굉음와 함께 비행기가 급강하하며 화염이 솟구치는 등 폭발하는 장면이 담겼다. 


사고 의료수송기 회사인 ‘제트 레스큐’의 대변인은 어린이 피해자가 필라델피아에서 치료받은 뒤 의료수송기를 타고 미주리주 스프링필드로 향하던 중이었다고 설명했다. 이 의료수송기는 최종 목적지인 멕시코 티후아나로 향하기 위해 미주리주에서 급유할 예정이었다. 

탑승자 6명은 모두 멕시코 출신으로 환자와 어머니를 제외한 인원은 승무원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변인은 AP통신에 “사고가 충격적”이라고 언급하면서도 “우리의 임무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모든 항공기를 정비하는 데 있어 한 푼도 아끼지 않는다”고도 했다. NYT에 따르면 이 대변인은 “생존자가 있었다는 정보는 없다”고 밝혔으며 관계 당국 또한 생존자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의료수송기가 추락한 지점 인근의 쇼핑몰 소유주인 브릭모어 프로퍼티 그룹 대변인은 NYT에 “현재로서는 대피가 완료된 해당 건물에서 부상자나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경찰이 현장을 확보하고 구조대가 현장에 출동하는 동안 관계 당국과 협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사고 당일이던 31일 트루스 소셜을 통해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비행기가 추락하는 것을 보게 되어 매우 슬프다”며 “더 많은 무고한 영혼들이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934252?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00:05 7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9,8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3,25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0,1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9,71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6096 이슈 한여름 동네 골목에서 목격한 사건 2 00:16 241
2956095 이슈 가슴이 벅찬 이야기라 공유합니다 2 00:15 278
2956094 이슈 최근 자원봉사 다녀온듯한 카리나 4 00:15 465
2956093 이슈 남편죽인놈들 죽이러 해적여왕 전직해버린 귀부인 00:14 175
2956092 기사/뉴스 김동현 "파이터 복귀 생각 無...코피 안 멈추더라" (라스)[종합] 00:14 122
2956091 기사/뉴스 美, 베네수와 연계된 러 유조선 2주 넘는 추적 끝에 나포(종합) 00:14 53
2956090 이슈 박스오피스 1위 올라온 만약에 우리 4 00:13 273
2956089 기사/뉴스 뎐, 독신 사랑 선언 "타인이 내 변기 쓰는 거 스트레스"('라디오스타') 15 00:12 974
2956088 이슈 앤 해서웨이의 등장을 알린 영화 3 00:12 440
2956087 유머 퍼컬이 추구미랑 상극일때 대처법 4 00:10 412
2956086 이슈 올데프 타잔 인스타그램 업로드 00:10 252
2956085 기사/뉴스 코스피 신기록 행진[횡설수설/김창덕] 1 00:09 332
2956084 이슈 엔하이픈 입덕 루트라는 진짜진짜 의외의 영상 2 00:08 427
2956083 유머 네일받고 온 집사한테 비법 전수해주는 냥이 2 00:07 446
2956082 유머 루이바오💜🐼 우리 둉탱 왕밤코 똑 따먹자 따먹자🩷🐼 7 00:07 512
2956081 정보 2️⃣6️⃣0️⃣1️⃣0️⃣8️⃣ 목요일 실시간 예매율 순위 ~ 아바타불과재 11.8 / 만약에우리 5.2 / 하트맨 2.6 / 주토피아2 2.1 / 신의악단 2 / 프로젝트Y 1 예매✨️🦅👀 00:06 64
2956080 기사/뉴스 의대·한의대·약대 모두 합격 '대박'…이 고3은 사범대 택했다, 왜 65 00:05 1,927
2956079 유머 아빠 차별하는 고양이 11 00:03 880
2956078 이슈 동백꽃에서 뭔가 안불쌍하면서도 불쌍했던 손담비.jpg 17 00:03 2,023
2956077 정보 2️⃣6️⃣0️⃣1️⃣0️⃣7️⃣ 수요일 박스오피스 좌판/좌점 ~ 만약에우리 64.7 / 아바타불과재 571.5 / 주토피아2 815.7 / 오세이사(한) 69.9 / 신의악단 15.5 / 톰과제리 3 / 부흥 1 ㅊㅋ👀🦅✨️ 6 00:02 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