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순돌이 무당' 이건주 "2026년 1월까지 예약 꽉 찼다"('불후의 명곡')
27,435 5
2025.02.01 13:39
27,435 5

국민 아역 배우로 불리며 '순돌이' 캐릭터로 사랑받았던 이건주는 "어린 시절부터 배우로서 활동하다가 무속인으로 돌아왔다"라며 지난해 신내림을 받았다고 전한다. 이건주는 "너무 감사하게도 2026년 1월까지 예약이 차 있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이건주는 무속인으로 제2의 인생을 살게 된 배경을 털어놓는다. 극심한 우울증을 겪었다는 이건주는 "어느 순간 귀에서 방울소리가 들리고 꿈에 할아버지 다섯 분이 나와서 '일어나'라고 하더라. 할머니 천도제 당시 신아버지를 만나게 돼 신을 받게 됐다"라며 "죽기 직전까지 가보니 이 길을 선택하지 않으면 죽겠구나 싶더라"라고 돌아본다. 이건주는 이 과정을 설명하면서 "내 인생도 뭐가 이렇게 힘드냐"라며 끝내 눈물을 보인다.

이건주는 2022년부터 지난 2024년까지 3년 연속 'KBS 연예대상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상'을 받은 '불후의 명곡'에 대해 "올해도 상을 받으실 것"이라며 "'불후의 명곡'은 없어지지 않을 것 같다. 언제까지라고 기한을 안 정해 놓으시는 게 좋을 거 같다"라고 '불후의 명곡'의 '불멸' 점괘를 내놔 놀라움을 산다. 특히, 이건주는 MC 이찬원과 김준현에 대해 "지금은 걱정하실 게 없다. 너무 잘하고 계시지 않나"라고 말해 대기실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는 후문.

이건주는 음악에 대한 남다른 애정도 밝힌다. 이건주는 과거 발매한 트로트 앨범으로 트로트 차트 2위까지 올랐던 이력을 소개해 무대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높인다.

한편, 이번 특집은 제2의 인생을 살게 된 여섯 명의 스타가 시청자들을 찾는다. 배우에서 밴드 보컬로 변신한 이영하는 신촌블루스의 '골목길'을, 개그맨에서 10년차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고명환이 윤도현의 '너를 보내고'를 선곡하며 레전드 무대를 예고한다. 국민 아역배우 순돌이에서 무속인이 된 이건주가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을, 배우에서 베트남 CEO로 나선 이켠은 이문세의 'Solo예찬' 무대를, 메이저 리그의 야구선수에서 요식업 CEO가 된 김병현은 김현식의 '사랑했어요'를, 배우와 동시에 프랜차이즈 카페 CEO로 변신한 김정화는 황가람의 '나는 반딧불'을 선보이며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2025 신년기획 3탄: 제2의 인생 특집'은 오늘(1일) 방송된다. 매회 다시 돌려보고 싶은 레전드 영상을 탄생시키는 '불후의 명곡'은 매주 오후 6시 5분 KBS2에서 방송된다.

김현록 기자(roky@spotvnews.co.kr)

https://naver.me/xwmdCIPj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 1/12 월요일 마감 417 01.08 60,2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2,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0,8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5,44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749 이슈 아이덴티티 앨범 초동 집계 종료 1 10:07 20
2959748 이슈 물 웅덩이 때문에 신발이 젖기 싫었던 사람 1 10:05 122
2959747 정치 [속보] 국민의힘, 5년 5개월 만에 당명 바꾼다 13 10:05 236
2959746 기사/뉴스 비, 김태호 PD와 손 잡았다…‘지구마불’ 스핀오프 출격 10:05 135
2959745 이슈 올해 골든글로브 시상식 참석자들에게 제공되는 식사 3 10:05 314
2959744 정치 국민의힘, 5년 반 만에 당명 바꾼다…당원의 68.2% 찬성 2 10:05 25
2959743 기사/뉴스 TWS 지훈 부친상 부고 35 10:04 1,633
2959742 기사/뉴스 “강남역서 말 걸면 무시해라” 여성만 노린 '이것'…뭐기에 12 10:03 584
2959741 이슈 [KBL] 선수가 아닌 감독이 낫큐트애니모어 챌린지에 참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ytb 2 10:02 208
2959740 이슈 알티타기 시작한 아일릿 원희 팬싸착장 5 10:00 1,095
2959739 정보 네이버페이5원이 왔소 100원도 있소 얼른 오시오 19 10:00 767
2959738 이슈 [국외지진정보] 01-12 09:50 일본 홋카이도 아사히카와시 북쪽 137km 지역 규모 5.0 3 10:00 350
2959737 이슈 푸바오 1호 찍덕 에버랜드 사진 할부지가 선슈핑에서 찍은 푸바오 사진들.jpg 10 10:00 687
2959736 이슈 남성향 하렘물 만화를 메가 히트시켜 유명한 만화가지만 남캐도 무척 잘 그리는 작가...jpg 4 09:59 648
2959735 이슈 두쫀쿠 아직 안먹어봤는데 캐나다 사는 친구가 캐나다에서 먼저 먹어봤대서 어떻게? 했더니 10 09:59 1,088
2959734 이슈 소년 점프 계열에서 연재된 게 신기하다, 이례적이라는 반응 많았던 만화...jpg 09:58 645
2959733 이슈 일본서 할아버지 성폭행 전력 남성…또 할아버지 노려 성범죄 7 09:52 1,774
2959732 이슈 오늘 티모시 샬라메.jpg 39 09:51 2,528
2959731 유머 제설작업 하던 직원이 지나가야 할 방향에 서 있는 눈사람을 마주침 29 09:49 3,473
2959730 이슈 제나 오르테가 골든 글로브 레드카펫.jpg 8 09:48 1,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