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용산 국립한글박물관 화재, 화재대응 1단계 (아직 초진 안됨)
9,367 28
2025.02.01 11:18
9,367 28

ydUROg
NNDOhb
다량의 연기 발생으로 접근 자제 요청


김명완 용산소방서 재난관리과장은 "철근 절단 작업으로 공사 중이던 박물관 3층에서 최초 발화된 것으로 추정 중"이라며 "불길이 4층으로 확대돼 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국립한글박물관은 한글을 널리 알리는 것을 목표로 문화체육관광부가 2014년 10월 개관했다. 조선의 제22대 왕 정조가 50여년간 외숙모인 여흥 민씨에게 보낸 간찰 14통을 모아놓은 정조 한글어찰첩 등이 소장돼 있다.

문체부 관계자는 “일단 문화재 유물은 지하 1층에 있어 안전한 것으로 예상되나, 진화 후 피해사항 등을 파악해야 정확히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소방 "내부 인원 수색하던 소방대원 철근 낙하물에 맞아 1명 경상"


cLMRlG

월인석보 포함 문화재 국중박으로 이동 예정


제발 화재도 얼른 잡히고

다치는 분 없길 바라고


우리 소중한 문화재들 피해 없기를!!ㅠㅠ


목록 스크랩 (0)
댓글 28
  • 1. 무명의 더쿠 2020-11-03 15:54:10
    요섭이 좋은 글 공유해주는 거 고맙고 따뜻하다ㅠㅠㅠ
  • 2. 무명의 더쿠 2020-11-03 15:56:29
    진짜 요섭이는 좋은책 많이 읽는거같아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웜/쿨 톤 타지 않는 #톤프리틴트❤] 로즈빛 컬러의 삐아 글로우 틴트 22호 체험단 모집! 653 03.03 31,31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126,5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650,8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072,75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871,69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4 21.08.23 6,306,81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250,4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5,905,86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2 20.04.30 6,298,77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214,054
모든 공지 확인하기(1)
337743 기사/뉴스 [단독] "박수영 단식 그만해야" 주변에 걱정 토로한 최상목 12:42 32
337742 기사/뉴스 [단독] “상술논란 백종원이 바가지요금 근절?” 춘향제 출연재고 민원까지 12:41 62
337741 기사/뉴스 건보 ‘무임승차 방지’ 효과… 피부양자 7년새 418만명 급감 1 12:41 86
337740 기사/뉴스 미 부통령, 유럽에 ‘어중이떠중이’ 지칭 논란 12:40 73
337739 기사/뉴스 ‘국힙 딸내미’ 영파씨, 또 한 번 틀을 깨다 1 12:35 171
337738 기사/뉴스 [속보]트럼프 미 대통령 “레소토, 아무도 들어본 적 없는 나라” 29 12:28 1,807
337737 기사/뉴스 이철우 지사, 한동훈 향해 “ 자유우파 분열 행위... 매우 안타깝다” 8 12:25 364
337736 기사/뉴스 '허식당' 시우민X추소정X이세온X이수민, 4인4색 캐릭터 포스터 공개 6 12:10 1,489
337735 기사/뉴스 황민현, 軍서 '스터디그룹' 대박나 어떤 기분일까.."액션 하고 싶었던 장르였다" 3 12:09 536
337734 기사/뉴스 반기는 러시아… “美 무기지원 중단, 평화에 기여” 5 11:59 520
337733 기사/뉴스 트럼프 "바이든 때문에 달걀값 통제불능…인플레 악몽 물려받아" 195 11:55 5,731
337732 기사/뉴스 밴스 “전쟁 안 해본 아무 나라” 조롱에 영국과 프랑스 들끓다 10 11:54 1,225
337731 기사/뉴스 드래곤포니 안태규, ‘리무진서비스’ 출연…록밴드 보컬 진가 1 11:54 245
337730 기사/뉴스 팔현습지 수리부엉이 출산 현장, 조마조마합니다 (사진사들이 몰려가서 방해중) 19 11:53 1,723
337729 기사/뉴스 여 30대 의원들 "선관위에 청년들 분노…민주, 채용비리 척결 동참해야" 15 11:52 971
337728 기사/뉴스 [KBO] 김도영 400% 인상, 김광현 30억 연봉 1위…KBO 평균연봉 1억 6071만원 역대 최고 기록 10 11:48 1,072
337727 기사/뉴스 [속보] ‘성폭행 혐의’ 장제원 “대체 뭔 일인지…당 잠시 떠난다” 33 11:45 2,904
337726 기사/뉴스 백현·태민 잘만 나왔는데?…'소속사 이적' 시우민 "KBS 출연 막혀" 9 11:45 1,613
337725 기사/뉴스 BTS 제이홉 파워, 비드라마 출연자 1위→‘나혼산’ 화제성 37.2% 증가 21 11:44 711
337724 기사/뉴스 TXT, 6주년 기념 '2025 DREAM WEEK' 마무리 "올해 더 멋진 모습 보여드리고파" 4 11:41 372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