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지훈이 오랜만에 SNS 활동 재개에 나섰다.
주지훈은 31일 오후 자신의 계정에 병원과 손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지훈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촬영 중 헬기를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이다.
닥터 헬기와 함께 김의성, 추영우와도 인증샷을 남긴 주지훈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주지훈은 지난해 1월 6일 자살방지번호 홍보 게시물 이후 SNS 활동이 없었는데, 약 1년 만에 활동을 재개한 것은 '중증외상센터'의 흥행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한편, 1982년생으로 만 43세가 되는 주지훈은 2003년 데뷔했으며,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에서 백강혁 역을 맡아 열연했다.
현재는 드라마 '클라이맥스'의 공개를 앞두고 있고, '재혼황후'에는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주지훈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주지훈은 지난해 1월 6일 자살방지번호 홍보 게시물 이후 SNS 활동이 없었는데, 약 1년 만에 활동을 재개한 것은 '중증외상센터'의 흥행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한편, 1982년생으로 만 43세가 되는 주지훈은 2003년 데뷔했으며,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에서 백강혁 역을 맡아 열연했다.
현재는 드라마 '클라이맥스'의 공개를 앞두고 있고, '재혼황후'에는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주지훈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