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서울 성인 청년, 부모와 산다…1981년~86년생 40% 넘어
41,030 446
2025.01.31 17:46
41,030 446

1981~1986년 출생자 부모 동거 비율 2배로
초혼 연령 30대 초중반으로…출산 연령 34세

 

[서울=뉴시스]출생 코호트별 빈곤 위험 발생률 변화. 2025.01.23. (도표=서울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출생 코호트별 빈곤 위험 발생률 변화. 2025.01.23. (도표=서울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부모와 함께 거주하는 서울 청년들이 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31일 서울연구원 '서울시민 생애 과정 변화와 빈곤 위험'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시민 고등교육 진학률은 전국 평균보다 낮고 감소 추세다.

 

진학률은 2005년 73.2%에서 2020년 58.7%로 낮아졌다. 재수 등 대입 시기 지연이 주요 원인으로 추정된다. 보다 더 나은 고등교육기관으로 진학하기 위한 재수 등이 타 지역에 비해 잦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서울시 청년층 중 경제 활동 인구도 2005년 129만명에서 2022년 96만명으로 줄었다.

 

부모 동거 청년 비율은 2000년 46.2%에서 2022년 55.3%로 증가했다. 연구원은 자녀의 경제적 독립이 어려워지는 것을 주요 원인으로 봤다.

 

연령이 낮을수록 부모와 함께 사는 사례가 많았다. 서울과 수도권 1970년대생은 35세 시점 부모 동거 비율이 20%대였지만 1981~1986년 출생자의 경우 41.1%로 2배 이상이었다.

 

서울과 수도권에 거주하는 청년층의 빈곤율은 전국 평균보다 높았다. 25~29세는 대학 졸업 후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경우, 35~39세는 부모에게서 독립하는 시기가 늦어지거나 이제 막 독립해 경제적으로 취약한 경우가 많았다.

 

부모 소득이 청년기 독립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고소득 가구에서 자란 청년은 20대 후반 이후 독립 확률이 증가했지만 저소득 가구에서 태어난 청년은 30대 후반으로 갈수록 부모로부터 독립할 확률이 감소했다.

 

서울연구원은 "부모의 경제적 여건이 자녀의 독립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성인 이행이 계층적으로 구조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039886?sid=102

목록 스크랩 (3)
댓글 44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최우식X장혜진X공승연 <넘버원> 새해 원픽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116 01.29 12,94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74,93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27,9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83,19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18,04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7,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9,41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0,7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6739 정치 박원석 전 의원: 김어준-정청래는 ‘주종관계’라 들었다 5 03:17 257
2976738 유머 너 덕... 덕... 덕!! 분에 5 03:07 614
2976737 이슈 GS25 하겐다즈 다섯개 2만원 ... .x 6 03:06 1,214
2976736 이슈 머리결 안좋은 사람보고 개털이라고 하잖아 6 03:04 1,107
2976735 이슈 브리저튼 시즌 4 : 메인커플 베네딕트 소피 사진 4 03:01 1,074
2976734 유머 멘탈 개 튼튼하다는 곽범 딸 5 02:58 709
2976733 기사/뉴스 ‘북한군 포로’ 다룬 MBC PD수첩, 제네바협약과 충돌 18 02:56 1,403
2976732 이슈 쌩라이브 현장감 진짜 잘들리는 어제자 롱샷 엠카 무대 2 02:54 103
2976731 이슈 지금 더쿠 접속한 10576명 중 10576명이 '노래 좋다'고 반응할 거라고 장담하는 노래.jpg 8 02:51 604
2976730 이슈 서현이 태티서 활동할때 행복했던 이유 7 02:51 1,435
2976729 이슈 두바이 쫀득 수플레 10 02:35 1,474
2976728 정보 6.25 전쟁에 대해 더 가까이 알고싶은 덬들에게 추천하는 영상. 7 02:26 445
2976727 이슈 로고 잘 바꿨다고 팬들한테 반응 좋은 여돌.jpg 9 02:24 1,626
2976726 이슈 [역사썰]동양의 후궁 vs 서양의 정부 17 02:23 2,209
2976725 유머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에 기부한 버튜버 향아치 3 02:17 991
2976724 기사/뉴스 밀라노 동계올림픽에 ICE 파견하겠다는 미국 29 02:16 1,978
2976723 유머 원덬이가 요즘...빠져있는 미드(나름 볼만해!!!) 24 02:11 2,082
2976722 유머 이제 원작에서 시즌 4개 남은 클리셰김찌맛집 브리저튼 15 02:09 1,769
2976721 정보 [2026 밀라노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71명 프로필 정리 21 02:00 1,347
2976720 유머 하와유에 하와유로 답하지 않는다면....? 17 01:55 1,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