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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배우 한지민, 이준혁 주연의 ‘나의 완벽한 비서’가 14일 종영을 맞는다.
31일 헤럴드POP 취재 결과 SBS ‘나의 완벽한 비서’는 다음 주부터 정상 방송한다.
일각에서 오는 7일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 게임’ 개막식 중계 여파로 한차례 더 결방할 것이란 전망도 나왔으나 예정대로 방송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나의 완벽한 비서는 금요일인 14일 종영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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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오늘(31일) 금요일 밤 10시에는 편성 전략상 스페셜 방송이 편성돼 하루 쉬어간다. 오는 1일 토요일 밤 9시 50분에는 ‘나의 완벽한 비서’ 9회가 방송된다.
김지혜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