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공수처, 검사 4명 임명 추가 요청…윤석열이 뭉갠 인원까지 ‘7명 대기 중’
52,004 308
2025.01.31 11:47
52,004 308

공수처는 지난 21일 인사위 의결을 거쳐 신규 검사 4명(부장검사 1명, 평검사 3명)을 대통령실에 임명 제청했다. 공수처 검사는 인사위의 추천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하게 된다. 공수처의 검사 임명 제청은 극심한 인력난에 따른 것이다. 공수처 검사 정원은 25명이지만, 지난해 검사 사직 이후 충원되지 않아 처·차장을 제외하면 수사검사는 12명(휴직자 1명 포함)에 불과하다. 6명의 부장검사 자리 중 4명이 공석이고 수사1·2부는 부장과 평검사가 모두 자리를 비운 상태다. 이날부터 개정된 공수처법이 시행되면서 공수처 검사 자격은 ‘7년 이상 변호사 경력’에서 ‘5년 이상’으로 완화됐다. 공수처는 애초 8명까지 선발할 계획이었으나 추가 제청 인원은 4명으로 확정됐다. 공수처 인사위 관계자는 “실력 있는 분들 위주로 뽑기 위해 검증하다 보니 4명만 요건에 충족했다”고 밝혔다.

임명권자인 윤석열 대통령의 사실상의 ‘인사 보복’도 공수처 인력난의 요인이 됐다. 공수처 인사위는 지난해 9월10일 신임 부장검사 1명과 평검사 2명의 임명제청안을 대통령실에 보냈지만 윤 대통령은 지난달 14일 직무가 정지될 때까지도 이들을 임명하지 않았다. 이에 앞서 윤 대통령은 공수처 인사위가 지난해 8월 송부한 4명의 검사 연임안을 임기 만료 이틀 전인 지난해 10월25일에야 재가하기도 했다. 윤 대통령이 인사권 행사를 미루는 방식으로 채상병 수사 외압과 고발 사주 등 권력형 비리를 수사 중인 공수처에 보복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 이유다.

지난해 9월과 올해 1월 두 차례에 걸쳐 공수처 인사위가 요청한 신규 검사 임용은 모두 7명이지만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이들을 임명할지는 미지수다. 최 권한대행은 법률안 거부권과 인사권 등을 선택적으로 행사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28859?sid=102

댓글 30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토팜💙]🚨민감하고 손상된 피부 주목! 판테놀 10% 고함량 ✨아토팜 판테놀 로션✨ 체험단 모집 393 09.14 60,478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1,063,75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103,5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488,4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708,62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27,83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46,0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53,9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74,86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50,7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04,36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9646 이슈 <연인> 촬영이 무서웠던 안은진이 감독님께 “감독님 저는 현장에서 사랑받지 않으면 연기를 못해요 저 사랑해주시면 안돼요? 저 사랑해 주시지 않으면 저는 자존감이 차지 않아요 도와주세요“ 19:46 11
3159645 이슈 실제 선수들 보고 시드니 보면 모욕이란 생각만 듦 19:46 84
3159644 유머 아무리 고문해도 난 입을 열지 않을거야 3 19:44 500
3159643 기사/뉴스 베스트셀러 알고리즘? “25세 신진의 1위는 철저한 기획” 19:44 136
3159642 이슈 이것도 충전으로 쳐줘요? 1 19:43 105
3159641 이슈 아니 서울역에 양있어 7 19:42 708
3159640 기사/뉴스 '새만금공사 임용 논란' 靑 민정비서관 부친 자진 사퇴 8 19:40 323
3159639 이슈 현재 논란중인 대화 내용 52 19:40 2,009
3159638 기사/뉴스 해운대 해수욕장 1000만명 넘겼다...9월에만 100만명 다녀가 19:40 70
3159637 유머 번데기에서 우화중인 나비 1 19:40 408
3159636 유머 기차에서 몰래 훔쳐먹다가 걸린 사람의 변명 6 19:39 956
3159635 유머 나 여태 일하면서 이만큼 당황스럽고 멍청한 사람 처음 봄.X 5 19:39 688
3159634 이슈 급식을 안 먹는 학생이 있을 때 선생님은 어떻게 해야 할까? 8 19:38 549
3159633 기사/뉴스 “수사관 잘 만나야 처벌? ‘운 좋은 피해자’ 돼야 하나” 19:37 109
3159632 이슈 작년 이맘 때 앞머리를 걷어내는 꿈을 이뤘다가 올해 새로운 헤어를 한 플레이브 하민 8 19:36 406
3159631 유머 신입이 사모님 떡파는사람인줄알고 내쫒음;;.jpg 17 19:36 2,592
3159630 이슈 [단독] 지지율 심상치 않자 '농지 조사' 제동…추석 전 보완책 14 19:36 453
3159629 이슈 올해 화제였던 해외 뮤직비디오 패러디 한 선생님과 학생들 1 19:34 520
3159628 기사/뉴스 ‘학폭 논란’ 지수, 필리핀 활동 2년째 “제2의 고향…사랑에 국적 안 따져” 13 19:32 2,372
3159627 유머 재미로 보는 의외의 사실들 .jpg 10 19:31 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