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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박하선 “진태현 화내서 미안하다” 공개 사과, 아내 변호 포기(이혼숙려)[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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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1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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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하선이 걱정부부 아내 변호를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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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방송된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는 걱정부부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아내는 남편에 대한 불만을 쏟아냈다. 적은 수입이 문제였고, 아이들에게 생긴 유전병도 문제가 됐다. 남편도 몰랐던 신경섬유종이 아이들에게 나타난 것. 이에 대해 아내는 시모를 '숙주X'이라고 표현하기까지 했다.


결국 아내 편을 들어야 하는 박하선은 "아내 편을 들어야 되는데 이 영상을 보니까 저도 살기 힘들 거 같다. 너무 힘들다. 이렇게 어떻게 사냐. 진태현 조사관님한테 화내서 미안하다"고 해 시선을 끌었다.

하지만 아내의 불만 폭주, 갈등은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심지어 아이를 돌봐준 시댁을 아동학대로 신고한 것. 

서장훈은 "진짜 두 분이 심각하게 생각해봐야 할 거 같다. 저렇게 사는 건 지옥이다. 굳이 저렇게 살 이유가 없는데 살아야 할까? 하는 생각이다. 이런 생각으로 사시면 진주 씨의 인생이 너무나 암울해진다"고 반응했다.

한편 '이혼숙려캠프'는 인생을 새로고침하기 위한 부부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프로그램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947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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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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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1. 무명의 더쿠 2025-01-31 10:27:50
    아이고 마침 방송중이라 보는중인데.... 어휴 아내분 치료하셔야할듯.. 아기들도 저런 엄마랑 살면 정신건강에 너무 해로울듯해 ㅠㅠ 남편 아내한테 시달려서 15키로가 빠졌단 생각이드네.... 그걸 받아줄 사람 골라서 결혼한거지 뭐 ㅠㅠ안고치면 그냥 이혼하고 애기들 시댁에서 남편이 키워야한다 생각해.....
  • 102. 무명의 더쿠 = 77덬 2025-01-31 10:28:03

    ☞88덬 아니 ㅋㅋㅋ 투잡까지 뛰고 있는 남편에게 뭔 말이야 

  • 103. 무명의 더쿠 2025-01-31 10:28:15
    여긴 진짜 이혼해야겠더라 남편 도망쳐
  • 104. 무명의 더쿠 2025-01-31 10:29:46
    애들위해서라도 이혼하시는게 나을거 같던데
  • 105. 무명의 더쿠 2025-01-31 10:30:18
    여긴 진짜 남자가 보살임 도망쳐야됨
  • 106. 무명의 더쿠 2025-01-31 10:31:58

    남편은 애들 때문에 이혼생각 없는거 같던데 애들과 본인 모두를 위해서 이혼하고 양육권 가져오는게 좋을것같아보임

  • 107. 무명의 더쿠 2025-01-31 10:32:20
    방송 봤는데 저정도면 이혼해야지 이혼 안하겠다는 남편도 이해가 안감...
  • 108. 무명의 더쿠 2025-01-31 10:33: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1/31 11:08:50)
  • 109. 무명의 더쿠 2025-01-31 10:33:28

    저 방송 보는 동안 혈압으로 쓰러질 뻔

  • 110. 무명의 더쿠 2025-01-31 10:34:49

    애들 때문에 이혼 안하겠다는 부모들 정신 좀 차리시면 좋겠음 그런 가정에서 컸는데 그거 아니다 

  • 111. 무명의 더쿠 2025-01-31 10:34:56

    이건 진심으로 병원은 애들이 아니라 여자가 가서 치료받아야 함 상담사 말대로 계속 이대로 가면 친정엄마 남편 아이들에게 독밖에 안돼

  • 112. 무명의 더쿠 2025-01-31 10:35: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1/31 10:36:38)
  • 113. 무명의 더쿠 2025-01-31 10:36:39
    남자분 진심 도망쳐야됨 첨에 폭력+욕 보고 미쳤나싶었는데 나도 저런 사람이랑 살면 미쳐갈듯
  • 114. 무명의 더쿠 = 67덬 2025-01-31 10:37: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2/13 04:14:09)
  • 115. 무명의 더쿠 2025-01-31 10:38:07
    난 다른것도 다른거지만 힘들다면서 어린이집을 안 보내는게 이해가 안 됨

    가정보육도 깜냥이 되는 사람이나 하지 저런 엄마들은 무조건 보내야 함

    걱정 되는건 당연 하지만 우리 애기도 낯가림 매우 심했는데 의외로 적응 잘 했음

    어린이집 다니면 감기나 장염 달고 사는건 어쩔 수 없는거고

    그런게 싫음 끼고 살아야 되는데 저 여자는 역량도 깜냥도 의지도 다 안 되잖아 

    유전병 때문인가 싶기도 했지만 잠깐 보내놓고 낮잠 잘 때 데리고 올 수도 있는건데

    (애초에 발품 팔아서 제대로 정상인 곳 보내면 선생님들이 그런거 신경 안 쓰고 편견없이 대해줌) 

    굳이 하루종일 집에 같이 있으면서 남한테 스트레스 푸는게 이해가 어려움

    친정 엄마는 무슨 죄야? 가끔도 아니고 매일매일 자기 생활도 없이 

    우리 엄마도 나가서 돈 버는게 더 편하대 

    육아는 누가 해도 힘든건데 돈 한푼 안 주는것도 어이없고 친정 엄마가 돈 달라고 하는걸 뭐라고 하는건 더 어이없음 

    달라고 하기전에 챙겨줬어야지!!!


    남자들은 말 한마디 한 마디에 영향 많이 받음

    마음은 돈으로 못 사는건데

    사람들이 하는 말 악플로 받아 들이지 말고 제발 남편하고 친정엄마한테 지금이라도 반성하고 잘하길

  • 116. 무명의 더쿠 = 115덬 2025-01-31 10:41:44
    ☞88덬 나같으면 남편이 돈 안 준다 (그런거 같지도 않지만 설사 안 준다쳐) 근데 나도 돈이 없다 그러면 

    카카오뱅크 마이너스 통장 이라도 만들어서 일단 냄 

    한달안에 갚으면 이자도 없음

    이건 내가 예를 든 거고

    본인이 모르면 모르겠는데 연체료 나올 거 뻔히 알고 있으면서 안 내는게 더 어이없어

    애도 아니고 성인인데 이런것도 처리 못한단 말이야?

  • 117. 무명의 더쿠 2025-01-31 10:50:24
    남자 불쌍ㅠㅠ
  • 118. 무명의 더쿠 2025-01-31 10:52:31

    ☞115덬 아냐 나도 얼집보내는 부모인데 저런여자는 얼집 보내면 안돼 어떤 선생님을 괴롭히려고

  • 119. 무명의 더쿠 2025-01-31 10:57:0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2/03 01:29:04)
  • 120. 무명의 더쿠 = 115덬 2025-01-31 10:58:01

    ☞118덬 그런가 어렵다 저 여자는 ㅋㅋㅋ 선생님들도 힘들 것 같긴 함 

  • 121. 무명의 더쿠 2025-01-31 10:58:29
    남편분 제발 도망쳐
  • 122. 무명의 더쿠 = 76덬 2025-01-31 10:59:21

    ☞115덬 힘들다는것도 다 핑계같음.. 걍 ?꼬투리잡을려고 저런사람 유치원보내면 쌤들도 못견디고 나가떨어질듯

  • 123. 무명의 더쿠 = 62덬 2025-01-31 10:59:42

    아내 진짜 정신병자야

  • 124. 무명의 더쿠 2025-01-31 11:00:56
    역대급이긴 하더라
  • 125. 무명의 더쿠 2025-01-31 11:02:20
    저런 사람이랑 살면 아이들 정서 발달이 정상적으로 이뤄질 수 없을 게 뻔하니 보육시설에서 자라는 편이 아이들에게 이로운 거 아닌가 부모가 저 지경이면 친권 뺏어서 국가가 키우는 게 좋을 것 같음
  • 126. 무명의 더쿠 = 78덬 2025-01-31 11:03:45
    ☞88덬 자기쓸거 10만원 정도였나 빼고 다 준다했음 덬아 방송안봤네
    https://img.theqoo.net/zZjBVj
  • 127. 무명의 더쿠 2025-01-31 11:05:18
    ;;;
  • 128. 무명의 더쿠 2025-01-31 11:05:18

    나라도 남편처럼 욕이 나올 것 같았음. 와이프분 상상 이상의 모습을 보여주더라.. ㅠㅠ  전화 문자 보고 진짜 너무 놀랬음. 아내분 병원에서 상담받아보시고 치료하셔서 앞으로는 건강한 삶을 살아가셨으면 좋겠음. 주위 사람들이 너무 불행해져요 ㅠㅠ  

  • 129. 무명의 더쿠 2025-01-31 11:06:08
    남편 아이 가족도 다 불쌍한데 허구헌날 아무일도 아닌데 경찰부르고 쿠팡같은 고객센터에 화풀이하고 병원에 시비걸고 사회적으로 매우 위험한데 스스로 치료안하면 무슨 수단이있어야지 사회에 피해를 주잖아
  • 130. 무명의 더쿠 2025-01-31 11:08:1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1/31 21:37:11)
  • 131. 무명의 더쿠 = 88덬 2025-01-31 11:11:24
    ☞126덬 헐 진짜? 오 쏘리 그부분은 내가 화장실 가느라 못봄 난 그 연체된 부분 보고 뒷부분에 남편이 여자가 왜저러는지 영상 공개한것만 봄 그래서 여자가 원래 이상한 사람인데 저렇게 연체되고 그래서 더 정병 얻은줄 알았지 그래서 그 아줌마랑 싸웠단 부분도 남편이 돈 안주고 연체심한 부분에 피해의식 있어서 더 뻔뻔해졌나보다 했음
    ☞114덬 너 말하는게 너야말로 알지도 못하면서 남한테 막말하는 부류 같아보이니까 좀 내 댓글 보고 이해해줄래?
  • 132. 무명의 더쿠 2025-01-31 11:20:53

    남편 도망쳐

  • 133. 무명의 더쿠 2025-01-31 11:22:20
    이 커플이 다음 커플 보면서 거울 치료 하는 게 웃프더라 다음 커플도 넘 심해서
  • 134. 무명의 더쿠 2025-01-31 11:29:0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2/01 22:40:12)
  • 135. 무명의 더쿠 2025-01-31 11:30:57
    ☞52덬 222 애들한테 미안해 계속 말하는 것도 그렇고 친정어머니한테도 학대라고 하는 거 보면서 진짜 학부모로 만날까 무서움 ㅠㅜ
  • 136. 무명의 더쿠 2025-01-31 11:40:00
    아내분이 치료가 필요해 보였음
  • 137. 무명의 더쿠 2025-01-31 11:49:28

    각종 고객센터에 전화할때마다 꼬박꼬박 상담사 이름묻고 하던데..

  • 138. 무명의 더쿠 = 78덬 2025-01-31 11:50:57
    ☞131덬 ㅇㅇ저렇게 얘기했어 놓친 부분이었나보네
  • 139. 무명의 더쿠 2025-01-31 11:50:58
    애아빠가 욕해서 애들 정서에 안좋다는데 본인하는 짓이 더 안좋다는걸모르나봐
  • 140. 무명의 더쿠 = 78덬 2025-01-31 11:52:13
    웃긴게 계속 애들 성장 문제로 입대니까 병 때문이거 같다고 그래서 결국 참다가 서장훈이 부모가 작은데 자기처럼 큰애가 나옴 그게 더 이상하다고ㅋㅋㅋ사이다날림ㅋㅋ
  • 141. 무명의 더쿠 2025-01-31 11:55:56
    학부모로 만날까봐 너무 무서움
  • 142. 무명의 더쿠 2025-01-31 11:56:21
    ...
  • 143. 무명의 더쿠 2025-01-31 11:56:23
    와 나 유튜브 클립으로만 보는데 정신병 걸릴 거 같아
  • 144. 무명의 더쿠 2025-01-31 11:58:15
    진심 병원가봤으면..
  • 145. 무명의 더쿠 2025-01-31 12:00:4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2/05 19:59:35)
  • 146. 무명의 더쿠 2025-01-31 12:02:07
    이 사람은 진심으로 결혼을 해서 애를 낳으면 안될 사람이었음.. 지도 건강염려증 관해서 남편한테 말했잖어 원래 그런줄 알았으면 왜 결혼했냐고..하 보면서 남편 너무 불쌍하더라 왜 이혼안하려고 하는지도 이해안가고… 저거 여자가 계속 이혼하자고 악쓰는데 그냥 이혼하고 각자 사는게 애를 위해서도 맞는길임
  • 147. 무명의 더쿠 2025-01-31 12:09:50
    ☞129덬 ㅠㅠㅠㅠㅠ와 말이안나와
  • 148. 무명의 더쿠 2025-01-31 12:17:06

    남자분 너무 불쌍함 탈출하세요 ㅠㅠ 내가 정병오는거 같았음 유튭 보니 아내 지인들이 원래 저런 사람이고 아직도 반성안했다고 하던데 안전 탈출하셔야하는데 너무 걱정됨 

  • 149. 무명의 더쿠 2025-01-31 12:19:27
    남자분 불쌍함 여자 정병인데 병원 입원좀 시키고 이혼하고 애들 데려오세요
  • 150. 무명의 더쿠 2025-01-31 12:22:49
    탈출하세요...
  • 151. 무명의 더쿠 2025-01-31 12:27:48

    자기가 잘못한 건 보이지도 않고 자기의 모습이 저렇게 보인게 억울한거 오로지 그거뿐인게 너무 억울해 미치겠나봐 ㅠ 남자분.. 아이들을 위해서면 엄마없이 키우는 게 더 좋은 거 같아요.. 

  • 152. 무명의 더쿠 2025-01-31 12:30:2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2/22 14:41:32)
  • 153. 무명의 더쿠 2025-01-31 12:40:01
    ??
  • 154. 무명의 더쿠 2025-01-31 12:56:20
    피해망상이 심하던데 남자한테만 시비거는게 아니고 동네주민이랑도 싸우고 쿠팡직원 괴롭히고 경찰을 자기가족 싸움상담사로 쓰더라 이혼을 왜 안해 남자도 이상해
  • 155. 무명의 더쿠 2025-01-31 13:45:3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2/03 11:02:41)
  • 156. 무명의 더쿠 2025-01-31 13:53:07
    연체가 문제였으면 세상에 흠없는 사람 없지만
    지가 저렇게 살면 안됨 지가 문제 원인인데
    남자가 잘못이다 박박 우기니까 주변 사람들만 열받아 돌아가는거지
  • 157. 무명의 더쿠 2025-01-31 14:12:58
    ☞88덬 적어도 오해한부분에 대해서 저남자분한테 사과는하고가라 ㅋㅋㅋㅋㅋㅋ삭튀하면다냐
  • 158. 무명의 더쿠 2025-01-31 15:50:07
    이혼하지말고 정신병원에 가둬서 치료를 해야함
  • 159. 무명의 더쿠 2025-01-31 17:17:06
    진태현도 지금까지 가사 조사 중에서 제일 놀랐고 진심으로 남편에게 이혼하라고 권유하더라
  • 160. 무명의 더쿠 2025-01-31 17:24:29
    남편 불쌍 ㅠ
  • 161. 무명의 더쿠 2025-01-31 19:19:39
    한 쪽이 너무 불쌍한거는 처음인듯
  • 162. 무명의 더쿠 2025-01-31 20:14:49
    ☞161덬 222ㅈ 보면서 정신병 걸릴 것 같더라. 글고 그 패널들이랑 이야기 끝나고 나서도 잠들때까지 들들 볶는 거 보고 진짜 답이 없다 생각했음.
  • 163. 무명의 더쿠 2025-01-31 21:24:47
    진짜 여자 병원가야겠더라...
  • 164. 무명의 더쿠 2025-01-31 23:12:40

    ☞131덬 아오.. 넌 댓삭하고 튀면 그만이냐, 한심하다 진짜

  • 165. 무명의 더쿠 2025-02-01 01:22:49
    보고왔는데 남자 초반 영상이 용서하기 어려운 분위기였는데 와이프영상보면 진짜 다 남편 이해하게됨
    남편이 막말하고 욕하고 폭력 휘두르는데 여자가 그걸 조장하고 못지않게 폭력적이고 막말하고 정신병걸리게 전화백통씩하고 시모를 병물려줬다면서 숙주년이라고 부르는데 어떤 자식이 참겠어
  • 166. 무명의 더쿠 2025-02-01 02:28:30

    다들 댓글 조심하자;;

  • 167. 무명의 더쿠 2025-02-01 03:26:46
    남편 ㅠㅠ
  • 168. 무명의 더쿠 2025-02-01 17:39:52
    방송 보는데 저 여자 목소리 톤 반복되는 신경섬유종 내용 때문에 정신병 걸릴것같았음 저 여자는 남편도 자기같이 지옥에 살았으면 좋겠는데 겉으로는 태평해보이니까 계속 싸움을 거는거같음 남편도 이혼 진지하게 생각해야할게 애들한테도 저런 엄마는 백해무익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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