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10기 영숙, 미스터박 '잠수이별' 폭로 "커플 촬영·결혼 얘기해놓고" ('나솔사계')[종합]
23,555 38
2025.01.31 07:24
23,555 38
hzPTeg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나솔사계' 10기 영숙이 미스터 박에게 '잠수 이별'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미스터 박은 "10기 영숙님과 최커가 되서 잘 지냈다. 그런데 제가 바쁘고 그러다 보니 왔다갔다 하는게 생각보다 힘들더라. 그래서 저희는 현재 커플은 아닌 상태다"라고 10기 영숙과 현실 커플은 아니라고 밝혔다.


그런데 이어 10기 영숙이 미스터 박이 갑자기 잠수를 타고 문자로 이별을 통보했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10기 영숙은 "고심 끝에 최종 선택해서 미스터박님과 좋은 관계를 이어갔다. 만나면서 한번도 다툰 적도 없었고 잘 지냈다. 연말에는 커플 촬영까지 했다"며 "그런데 갑자기 연락이 두절됐고, 카톡으로 이별 통보하셨다. 만나서 자세한 얘기를 하자고 했었는데 그날도 연락을 피했다. 사실 그때 이후로 오늘 처음 뵌거다. 저는 헤어질때 헤어지더라도 만나서 대화를 통해서 인사도 하고 마무리를 짓고 싶었다"고 폭로했다.

이어 "(미스터 박이)계속 잠수를 타셔서 많이 당황스럽고 그 시간들이 굉장히 힘들었다. 만나기로 했던날 통화를 잠시 했었는데, 제가 너무 이해가 안가서 여쭤봤었다. 왜 갑자기 잠수를 타느냐고. 그리고 그렇게 헤어질 생각이 있었으면 커플 촬영은 왜 하고 결혼 얘기는 왜 했느냐고 여쭤봤다. 그랬더니 커플 촬영을 이별 여행으로 생각했다고 하더라. 방송은 방송일 뿐이다. 방송은 일처럼 하는거다라고 하더라. 그 말을 듣고 너무 놀랐다"고 토로했다.


MTFooE

그러면서 "이별에도 예의가 있어야 하는데 저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너무 없어서 많이 힘들었다. 오늘 라이브 방송에 나온다고 하셔서 얼굴 뵙고 인사 드리고 싶었다"며 미스터 박에게 "그간 잘해주셔서 감사했고, 헤어지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제가 부족한 모습을 보여드렸다면, 부족해서 죄송했다. 사실 서운한 감정이 크지만 어쨌든 헤어진 상태니 잘 지내시길 응원한다"고 씁쓸한 인사를 전했다.

이에 미스터박은 "10기 영숙님이 말씀하신게 다 맞다. 일부러 못되게 한 것도 있긴 하다. 정 땔라면 모질게 해야한다고 스스로 생각해왔다"며 "그리고 제가 우유부단한 성격이어서 젊었을때 실수를 많이 했다. 헤어지자고 해놓고 다시 찾아가고 울고 그랬다. 어떻게 보면 비겁한게 맞다. 저 혼자 마음을 정리했다"고 자신의 행동에 대해 해명했다.

하지만 이를 듣던 10기 영숙은 "대체 커플 촬영은 왜 한거냐"고 따져 물었고, 결국 미스터박은 "사실 저는 커플 촬영하기 싫었다. (10기 영숙님이)하자고 하니까 여기까지 들어주자는 마음으로 임했던 거다. 촬영진들 한테는 미안하긴 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76/0004240388


목록 스크랩 (0)
댓글 3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 1/12 월요일 마감 437 01.08 64,27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8,0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3,2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9,74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5,3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6,9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0048 이슈 찐 포브스에서 선정한 만 30세 이하 리더 들어갔었던 맛피아.jpg 15:34 22
2960047 유머 예의바른 고양이들의 털색깔 15:34 23
2960046 이슈 여자친구에게 꽃을 주던 한 남자의 반전.jpg 15:33 358
2960045 이슈 이병헌 미국 잡지 베니티 페어 인터뷰 영상 (필모그래피 이야기) 1 15:32 206
2960044 이슈 뉴욕 한가운데 이런 셰어하우스가 있다면 20 15:31 942
2960043 유머 골든글로브 시상식 쉬는 시간 끼부린다고 화제인 레오 디카프리오 6 15:30 985
2960042 기사/뉴스 “감기 같았는데 모두 잠자다 숨져”…몇 년 새 부자(父子) 사망, 원인은? (영국) 1 15:26 1,433
2960041 유머 하이브의 코첼라 지분 요구 이슈가 퍼져나가고 있는 과정(?) 12 15:26 1,212
2960040 이슈 골든글로브에서 딱 붙어 앉은 다코타 패닝과 엘르 패닝 자매 4 15:25 928
2960039 이슈 제니 목걸이 가격 맞춰봐 15 15:24 2,102
2960038 유머 [1박2일] 촬영 중 자는 척하다 어처구니 없는 검증에 딱 걸린 이준ㅋㅋㅋ 11 15:22 1,212
2960037 기사/뉴스 묘지 돌며 시신 100구 훔친 남자…집 지하실 '기이한 전시' 충격 8 15:21 1,342
2960036 기사/뉴스 "남성 100명과 성관계 강요"...시골서 끌고 다니며 30년간 끔찍한 짓 13 15:20 3,032
2960035 유머 일본 성우가 라이브에서 하는것들.jpg 1 15:20 361
2960034 기사/뉴스 "바지는 잠시 안녕" 런던서 열린 '바지 안 입고 지하철 타기' [뉴시스Pic] 33 15:19 1,690
2960033 이슈 1992년 한중수교 이후 대한민국임시청사를 방문한 역대 대통령일지 10 15:19 623
2960032 이슈 골든글로브에서 수상한 티모시 샬라메를 카메라로 찍고 난리난 카일리 제너 27 15:19 1,865
2960031 팁/유용/추천 (추천글) 꽤괜인 미드 <더 오피스> 스핀오프작 <더 페이퍼> 9 15:18 717
2960030 유머 오늘 준비한 요리는 최현석의 봄날은 간다 11 15:16 1,503
2960029 이슈 이번 새 앨범 포토카드 뒷면에 동화 그린 엑소 카이 7 15:16 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