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연재와 김연아가 늘품체조와 관련해 상반된 경우로 이름을 올리면서 과거 그가 김연아를 겨냥한 발언에 새삼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014년 최재우는 김연아와 찍은 인증샷을 올린 후 이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게재했다.
이어 그는 김연아를 겨냥한 듯 "아침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는 사진이 있지만 난 이게 더 좋다"라는 글과 함께 손연재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 글에 손연재는 "ㅋㅋㅋㅋㅋ"라는 댓글을 달았고, 두 사람의 소속사 관계자(당시 IB스포츠)가 "Nice"라는 댓글을 게재했다.
이 게시물이 온라인상으로 퍼지며 논란이 거세지자 최재우는 "내가 연재한테 부탁했다. 오해하지 말아 달라"라는 내용의 글로 게시물을 수정했다.
그러나 두 사람이 공교롭게도 김연아의 행적에 관해 부정적인 입장을 취해온 소속사에 같이 몸 담고 있어 그 의도성에 관한 의심이 쉽게 가라앉지 않은 바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215&aid=0000510992
3줄요약
1. 최재우가 김연아에게 같이 사진 찍기를 요청하고 그 사진을 최재우가 올림. 반응이 핫하고 최재우 페북에는 팔로워가 잔뜩...
2. 다음날 최재우가 손연재 영상을 올린다음 "난 어제 핫한 사진(김연아 사진)보다 이게 더 좋다"라는 사족을 붙임
3. 그 글에 "ㅋㅋㅋㅋ"로 반응한 손연재와 "nice..."라는 댓글을 단 소속사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