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뉴진스 혜인이 워드 파일에 써서 보내온 답변은 느낌표로 가득하다. 하나도 지우고 싶지 않았다. 누군가 잃어버린 에너지와 꿈을 이 새로운 세대가 찾아줄 것 같아서 (느낌표 얼마나 많길래 하고 들어가보니 진짜 많음ㅋㅋㅋㅋ)
13,035 22
2025.01.30 20:40
13,035 22

https://x.com/VogueKorea/status/1884859088200257910?t=jkJbnCNVVCG7Z1Ze2j871w&s=19

 

 

 

루이 비통 앰배서더로서 2023 F/W 컬렉션부터 계속 함께하고 있죠. 쇼장 가는 데 익숙해졌을 거 같은데, 가장 즐거운 부분은 무엇인가요?

꾸준히 참석했어도 익숙해지진 않는 것 같아요!(웃음) 여전히 쇼장 들어가기 전에 떨리거든요! 아무래도 늘 멤버들과 함께여서 혼자 하는 스케줄은 아직 긴장하는 편이에요!! 그리고 현지에서 가장 즐겁고 기대되는 건 역시 패션쇼예요!

화보나 패션을 대하는 자세를 보면, 아이돌이면서도 모델 DNA가 있어요. 혜인이 요즘 가장 좋아하는 패션은?

아무래도 무대 오를 때 그 자리에서 빛나 보일 수 있는 옷 위주로 입게 되죠. 그러다 보니 평소에는 엄청 편한 옷을 찾아요! 그래도 개인적으로 빈티지한 스타일을 좋아해요!

패션 화보 촬영을 앞두고 지키려는 규칙이 있나요?

음… 따로 정해놓은 규칙은 없어요!

뉴진스는 데뷔하자마자 센세이션을 불러왔잖아요. 어떤 점 때문에 그렇게 사랑받았을까요?

데뷔했을 때 많은 분이 새로운 느낌을 받으셨다고 했어요. 그래서 더 궁금해하고 관심을 가지신 게 아닐까요…! 특히 뉴진스의 음악이 뭔가 다르게 다가간 것 같아요.

뉴진스 데뷔 후 벌써 1년 반이나 흘렀군요. 워낙 화제가 돼서 엊그제 일 같아요. 돌아보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참 많은 변화가 있었고, 굉장히 다양한 사람을 만났어요. 그런 여러 요소로 저도 많이 달라졌고요.

데뷔 직전과 지금, 가장 달라진 점은요?

성격과 사고방식이요! 그리고 연습생 때는 오로지 가수라는 직업만 계속 염두에 뒀는데 오히려 데뷔하고 나니 이 직업 말고 내가 또 집중해서 할 수 있는 분야가 어떤 게 있을까 궁금해졌어요!!

 

아이유의 ‘쉬(Shh..)’에 싱어송라이터 조원선과 함께 피처링에 참여했어요.

우선 아이유 선배님의 음악에 피처링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이 가장 설렜어요! 녹음하는 과정에서 목소리의 개성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연습을 많이 한 거 같아요! 녹음하는 내내 정말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가장 많이 들었어요!

관객과 마주하는 공연은 앨범 녹음과는 또 다른 의미겠죠. 어떤 점이 즐겁나요? 그리고 무대에 오르기 전 본인에게 해주는 다짐의 말이 있나요?

무대를 하면서 가장 즐겁고 행복하다고 느껴지는 순간은 함께하는 멤버들도 지금 이 순간을 즐긴다고 느껴질 때, 그리고
보러 와주신 분들께서 집중해서 즐기실 때예요! 그래서 멤버들끼리도 무대에 서기 전에 “공연하는 순간만큼은 재밌게 즐기고 오자”고 늘 얘기해요!

뉴진스 멤버들은 혜인에게 어떤 존재인가요?

필수 불가결한 존재죠!

하루에도 몇 시간씩 몰입해 음악을 듣기도 한다고요. 최근 가장 몰입하는 취미는?

취미가 있다가 없다가 하는데, 최근에는 푹 빠진 취미가 없어요!

지금 혜인이 가장 골똘히 떠올리는 주제는요?

앨범이요!

14세에 데뷔해 열심히 활동 중이죠. 앞으로 긴 시간과 함께 정말 많은 가능성이 열려 있어요.

맞아요…! 근데 사실은 이 부분이 설레기보다는 진지한 고민이 많아요. 저는 다른 사람들이 봤을 때 아직 어린 나이기도 하고, 지금은 정확하게 하고 싶고 해야 하는 게 있죠. 하지만 만약 나중에 해야 하는 일이 사라졌을 때 제가 어떤 분야에 제대로 집중해서 잘할 수 있을까, 늘 궁금해요. 심지어 최근에는 궁금하다 못해 엄청 초조한 마음으로 내가 잘할 수 있는 또 다른 걸 빨리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 적이 있어요.

다양한 꿈을 꾸고 고민하는 10대들이 고맙고 멋져요. 앞으로 우리 시대는 혜인 세대가 이끌거예요. 함께 걸어갈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모두 파이팅!

장기적인 목표는 무엇인가요?

앞으로 무엇을 할지 미리 알 수는 없지만 다양한 면에서 성장하면서 늘 앞으로 나아가고 싶어요! (vk)

 

 

이 소녀가 너무 귀여움.....ㅜ

 

Bwovel

 

 

목록 스크랩 (1)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142 00:05 11,21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66,52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87,17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57,33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19,91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4,0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1,0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7,7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1,7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5488 기사/뉴스 ‘천하장사 마돈나’ 문세윤, 20년 만에 씨름판 복귀 (1박 2일) 12:05 0
3005487 기사/뉴스 6000피 불장인데 왜 내 종목만···목표가 두 자릿수 하향 종목 속출 1 12:05 38
3005486 이슈 이번에 반응이 가장 뜨겁다는 포켓몬스터 차세대 스타팅 포켓몬 3 12:03 142
3005485 이슈 스웨덴 섹스를 스포츠로 선언(19) 11 12:03 557
3005484 이슈 올데이프로젝트 영서 The 1st EP Album ‘ALLDAY PROJECT’ 발매 기념 팬사인회 불참 안내 12:02 224
3005483 이슈 같이일하는직원이랑 궁 답사 갔는데 한복입으면 무료라고 곤룡포 입고 왔으면 어떡할래 8 12:02 521
3005482 기사/뉴스 “외계인 고문했나” 폰 180도 돌려도 수평 그대로…삼성 S26, ‘짐벌’ 필요없는 역대급 기능 5 11:59 453
3005481 유머 @: 정원이 보기 전에 정은이 볼 거 같은데 3 11:59 427
3005480 이슈 수원시가 최강 탱커를 고용하면 벌어지는 일 5 11:58 370
3005479 기사/뉴스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아들 최초 공개…농구선수 활약 (살림남) 1 11:58 690
3005478 이슈 하 이상이 할 줄 아는 마술 몇개임.. 3 11:57 423
3005477 이슈 요즘 유행한다는 분리형 원룸 근황.jpg 24 11:57 2,248
3005476 정보 혹시 아십니까 경상도 사투리에도 문법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의문문 가?, 나?, 고?, 노? 구분법) 1 11:56 141
3005475 정보 서울-경기 320번 버스 도착정도에 조회안되는데 운행은 하는지 아는사람..? 16 11:56 600
3005474 기사/뉴스 [속보] 국힘, '구글에 지도 허용'에 "미국에 또 뭐 내줬나" 15 11:55 805
3005473 이슈 집대성 제작진들 오열하게 만든 셀카 1 11:54 845
3005472 이슈 충격적인 엘레베이터 안에서 향수 뿌리는 리한나 27 11:53 1,968
3005471 기사/뉴스 나들이 하기 좋은 주말…전국 낮기온 최고 17도 2 11:52 260
3005470 이슈 하하한테 씅질내는 허경환 좀 봐ㅋㅋㅋ 8 11:49 1,117
3005469 기사/뉴스 [단독] ‘흑백’ 권성준·정지선, 계급장 떼고 이탈리아·중국 行..막내로 위장취업 (종합) 4 11:48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