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미 워싱턴 추락 여객기에 전현직 피겨 선수·가족 탑승
7,014 7
2025.01.30 20:08
7,014 7

외신에 따르면 사고 여객기에는 1994년 세계 피겨 선수권 대회 챔피언 출신인 러시아의 예브게니아 슈슈코바와 바딤 나우모프 부부가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러시아 국영 언론은 특히 이들의 아들인 막심 나우모프도 지난 26일까지 미국 캔자스주에서 열린 피겨 선수권 대회에 출전한 뒤 같은 여객기에 타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언급했습니다.

미국 피겨스케이팅연맹에 따르면 사고 여객기에는 연맹에 소속된 선수들과 코치들, 이들의 가족들도 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미국 피겨스케이팅연맹 홍보담당자는 "말할 수 없는 비극에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장유진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02713?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7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웨이크메이크🩶] 컬러와 제형이 美美! NEW <워터풀 글로우 틴트> 체험 이벤트 310 00:06 9,66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960,75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428,94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897,13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653,93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3 21.08.23 6,174,5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145,68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8 20.05.17 5,757,38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2 20.04.30 6,186,47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076,458
모든 공지 확인하기(2)
335697 기사/뉴스 '이민호 셀프 열애설' 의혹에 "다 진짜"라던 박봄, 하루만 계정 삭제 3 14:27 761
335696 기사/뉴스 신인 버추얼그룹 아이리제, 위버스 팬 커뮤니티 오픈 2 14:25 378
335695 기사/뉴스 시도협회장, 정몽규 지지 성명 잇따라…제주 윤일 회장 “정 후보 열정과 진정성, 함께 일해본 사람 모두 인정” 1 14:21 107
335694 기사/뉴스 황민현의 재발견..‘스터디그룹’으로 다시 쓴 인생캐 6 14:20 393
335693 기사/뉴스 김부겸 "민주당이 진보 담당, 역사적 사실‥하루아침에 바뀌나" 38 14:05 976
335692 기사/뉴스 "오메가3 5000원?" 다이소, '영양제 등 건기식' 200여 매장서 판매 4 14:02 753
335691 기사/뉴스 저조한 인기에…넥슨 '메이플스토리2' 10년만에 서비스 종료 9 13:59 901
335690 기사/뉴스 학교폭력 당한 10대 병원서 추락사…법원 "병원 책임 없어" 6 13:57 1,245
335689 기사/뉴스 오은영 “제 100억짜리 아침식사는...” ‘암 투병’ 아버지 추억 13:53 1,310
335688 기사/뉴스 겔랑, '아베이 로얄 오일 세럼 런칭 이벤트' 개최…송혜교 참석 4 13:52 612
335687 기사/뉴스 박진주, 뮤지컬 흥행 보증…"우주 탐사견, 완벽 변신" 7 13:52 1,063
335686 기사/뉴스 오세훈 "이재명, 진정한 중도보수 되려면 실천해야" 48 13:49 1,000
335685 기사/뉴스 DJ 최측근 박지원도 "이재명의 우클릭, 잘하고 있다‥그것이 DJ의 길" 22 13:46 1,289
335684 기사/뉴스 '윤 대통령 방어권 보장' 놓고 인권위 설전‥안창호 "우국충정" 4 13:44 384
335683 기사/뉴스 '감다살' 스타쉽? '출격' 키키, 아이브와 효도배틀 예약 41 13:44 1,341
335682 기사/뉴스 “우리 아이 갔더라면 어쩔뻔” 수상한 피시방의 충격 정체 [세상&] 11 13:43 2,597
335681 기사/뉴스 빨간 불에 횡단보도 건너다‥차량 2대에 치인 60대 여성 숨져 19 13:42 2,061
335680 기사/뉴스 이낙연 "윤석열·이재명 청산이 시대정신" 92 13:41 1,829
335679 기사/뉴스 한동훈 책 예판, 이틀만에 베스트셀러 2위...누가 많이 샀나 봤더니 23 13:40 2,406
335678 기사/뉴스 13분만에 끝난 尹 첫 형사재판…구속 취소 주장엔 檢 "적법하다" 4 13:36 1,001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