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승수, 고백 거절 양정아에 상처 받았나..최우수상 수상 소감서 언급無[Oh!쎈 이슈]
31,576 29
2025.01.30 08:20
31,576 29
[OSEN=강서정 기자] 배우 김승수가 ‘2024 SBS 방송연예대상’ 최우수상 수상 소감에서 짝사랑 했던 양정아 언급을 하지 않았다. 어찌보면 양정아 덕분이라고 해도 될 정도의 최우수상 수상이었는데 소감에서 쏙 뺀 것.

지난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4 SBS 연예대상’에서 ‘정글밥’ 류수영, ‘미운 우리 새끼’ 김승수, ‘골 때리는 그녀들’ 정혜인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승수는 “지금 너무 어안이 벙벙하다. 처음 제안이 왔을 때, 정말 많이 고민했다. 이 나이에 혼자 사는 모습이 시청자 분들이 보시기에 불편하거나 유쾌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에 고민을 했다. 형식적일 수 있겠지만 제작진이 한번만 믿어달라고 해서, 제가 정말 용기를 내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어 “다행스럽게 그렇게 보기 싫지 않게 만들어주셔서, 미운 새끼. 말이 헛나온다. ‘미운 우리 새끼’ 함께 해준 제작진, 형님 동생들 너무 감사하다. 어머니들도 감사드린다. 이 상에 제 지분은 30% 밖에 안 되는 것 같다. 올해 새해에 큰 복을 받았다. 올해는 많이 나누도록 해야겠다. 그냥 열심히 하겠다.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날 김승수는 최우수상 수상 소감에서 양정아를 언급하지 않았다.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양정아와 ‘우리 결혼했어요’ 수준으로 오랜 시간 달달한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소감에서 뺐다. 

김승수는 최우수상에서 자신의 지분은 30%라고 표현했는데, 그만큼 양정아의 지분도 높다. 50%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김승수의 최우수상 수상은 양정아 덕분이었다. 

김승수와 양정아의 관계가 무르익었을 때 두 사람은 높은 화제성을 기록하기도 했다. 지난해 12월 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12월 2주차 비드라마 출연자 부문에서 김승수, 양정아가 전현무, 강호동, 차은우, 이찬원 등을 제치고 나란히 4위와 5위를 하기도 했다. 


공개연애가 임박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김승수, 양정아의 달달한 관계 덕에 ‘미운 우리 새끼’는 시청률까지 상승했다. 지난해 두 사람의 남이섬 데이트 방송은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으로 2049 시청률 3.8%,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14.2%로 2049와 수도권 가구 시청률 모두 당시 인기를 끌었던 tvN 드라마 ‘정년이’를 제치며 주간 예능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에 김승수의 최우수상 수상에서 양정아의 지분이 50%라고 표현해도 될 만큼 양정아의 활약이 컸다. 하지만 김승수는 수상 소감에서 양정아를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 아무래도 김승수가 공개적으로 양정아에게 진심을 담은 사랑 고백을 했는데 거절을 당해 더 이상의 관심이 부담스러운 듯 양정아를 언급하는 걸 자제하는 모습이었다. 


앞서 지난해 12월 17일 방송에서 김승수는 양정아에게 어렵게 마음을 고백했다. 하지만 양정아는 “우리가 나이가 있다 보니 인연을 만나면 결혼으로 가야 하지 않을까?”라며 “나는 10년 전에 정말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고 싶었는데. 그래서 난 네가 행복하게 예쁜 가정 꾸리고 안정되게 사는 걸 너무 보고 싶다. 그런데 나는 그럴 수 없는 입장이다. 네가 그렇게 살 수 있고 그렇게 사는 걸 보고 싶어.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어. 그게 내 마음이다”고 김승수의 고백을 거절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234173


목록 스크랩 (0)
댓글 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51 01.08 28,00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4,5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5,3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4,70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0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8209 이슈 츄 'XO, My Cyberlove' 멜론 일간 추이 19:24 6
2958208 이슈 에이핑크 'Love Me More' 멜론 일간 추이 19:22 134
2958207 유머 리얼 테토녀 2 19:20 476
2958206 이슈 북부와 남부의 발전수준 격차가 유럽에서 제일 심각한 수준이라는 이탈리아 19:20 500
2958205 이슈 골디에서 신인 티 팍팍 낸 아이돌 19:20 329
2958204 유머 [데이식스/영케이] 경영학도 관점에서 본 두쫀쿠 1 19:20 368
2958203 유머 CU 신상 아이스크림 4 19:19 1,001
2958202 기사/뉴스 김광규, 머리숱 풍성하니 '완전히 다른 사람' 됐다...'이국적 미남' 고교 사진 공개 19:18 898
2958201 이슈 [국내축구] 역대급으로 겨울 영입 열심히 했다는 말 나오는 전북현대 1 19:17 238
2958200 이슈 당신의 하루가 끝날 즈음 고양이는 며칠만큼 늙어있다.jpg 8 19:16 1,116
2958199 유머 아바타 1 영화가 성공할수밖에 없었던 이유 1 19:14 593
2958198 유머 천방지축 어리둥절 빙글빙글 돌아가는 임짱은 못말려 19:14 237
2958197 이슈 남의집 애는 빨리 큰다는걸 또 느끼게 해주는 아역배우 2 19:12 1,541
2958196 유머 니체가 하지 않은 말 6 19:11 805
2958195 이슈 폰 잃어버린 팬에게 찾아가라고 알티한 박보검 9 19:10 1,809
2958194 기사/뉴스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의 앞날을 보여주는 당 로고? (2020년 기사) 6 19:09 871
2958193 유머 성수동 편집샵 직원같다고 알티탄 아이브 레이 5 19:09 1,801
2958192 유머 니가뭘좋아할지몰라서다준비해봤어 카페 13 19:08 1,477
2958191 이슈 2030년에는 영국이 일본 GDP 추월할 예정 14 19:04 1,686
2958190 이슈 꾸준히 한국형 쿠키 출시하는 쿠키런 클래식 (前 쿠키런 for kakao) 5 19:04 1,036